사카나도 이젠 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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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카.. 나도 이제 한계다. 그냥 사탐런하고 살아라 평가원 탓 인강 탓 강사 탓하지 마라. 시대도 메가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시대나 메가나 과탐만 바라보며 수능준비했고 서바를 풀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정신적 여유를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재수할때 올해만은 대학 잘가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서울대는 아니더라도 서성한은 갈 수 있게 모든 것을 다 내주고 싶었다. 내가 과탐 풀던거 참으며 네 문제, 실모, 교육 모두 좋은 등급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과탐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사탐런한 사람들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과탐은 가산점 있으니까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1년 재수생활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수능 디데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지금 이 시기에 4등급이 나오면 지금 공부 하는게 뭐냐? 늘 과탐하고 싶다고 불만은 많으면서 실모든 N제든 하는게 뭐난 말이다. 오늘 문득 사탐 시킬걸 후회된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과탐에 쪄들어버린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사탐으로 가라. 과탐을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사탐공부해라. 사카나도 지쳤다 당장 이기상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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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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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난 초 6 이였눈데,,,
이타이요 ㅠ
하야쿠 벤쿄시테.
아시타카라 모이치도 하지마루
간바레요 사카나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