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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멜로 [1284180]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6-01-04 12:39:02
조회수 1,818

비싼돈내고 컨설팅했더니.. (컨설팅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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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대학 같은 군 A과랑 B과 중 뭐 지원할지 컨설턴트한테 물어봤는데


내 선호는 A였고 이번에 A는 5칸추합~4칸불합 왔다갔다함. 마지막엔 4칸 불합으로 고정.

근데 위에 빠질사람이 꽤 있어보였고, 다만 소수과(12명)라는 점이 좀 아쉬운정도.


B과는 진학사 6칸 최초합 계속 뜨다가 12월 28일 기준으로 5칸추합으로 내려왔는데,

아무리봐도 위에 빠질사람이 많이 안보였고, 진학사가 추합인원을 좀 후하게 잡는 느낌?

근데 대형과(35명)라 좀 안정적인가 싶기도 했음.


30일날 마지막 업뎃 이후 추이를 지켜보니

A는 쫄튀가 많아보였고 B는 오히려 컷이 낮게잡히니까 더 들어오는 느낌이 강했음.

그래서 A쓰려고 했는데 컨설턴트가 B쓰면 무조건 합격이라고, A는 너무 도박이라길래 마지막까지 갈등하다가 B 씀.


여기까지가 나군 이야기고


가군의 C과는 컨설턴트가 떨어질것같다고 쓰지말라고했는데

아무리봐도 내가 진학사 보니까 빠질애들도많고 진학사가 너무 짜게잡힌것같아서 그냥 C 썼음.


결론적으로 가군의 C과는 내 감 믿고 썼고, 나군의 컨설턴트 파콜에 따라 A 포기하고 B 씀.


마지막에 까보니까?

C과는 딱 예상대로임. 경쟁률도 안터졌고 운좋으면 추합 끝자락으로 들어가겠다 싶음. (예비 10~11번 예상되는데 앞에 빠질사람이 10명이 넘을듯.)

B과는 터짐. 점공순위로 예비14~15번정도 예상되는데 앞에 빠질사람 5~7명정도밖에 안보임. 암울함.

A과는 ㅋㅋㅋㅋ 점공은 못봤지만 진학사 닫히기직전까지 봐서 그 캡쳐자료가 있는데, 그 표본에서 더 쫄튀가 많이 났는지 경쟁률 떡락.... 썼으면 붙었겠다 싶음.



자기가 매년 컨설팅을 하지만 5칸에서 붙는다한거중에 떨어진거 하나도없다, 믿어도된다 이러길래

난 내가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는줄알고 일단 컨설턴트 믿었는데

물론 결과는 까봐야 아는거겠지만 ㅋㅋㅋ 그냥 C과 쓸걸. 


그나마 가군은 말 안듣고 주관지킨걸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싶네..


다시한번 느낍니다.. 컨설턴트 말은 그냥 ... 그냥 의견 중 하나로 들으시고

본인 직감대로 가십쇼.. (근데 이러면 컨설팅 하는 의미가 있나? 70만원돈주고 했는데 이게뭐임ㅠ)


절대 컨설턴트는 님만큼 님 대학에 진심이 아닙니다. 

제가 컨설팅을 받을때 요구했던건 스나를해달라 이런게 아니라 확실한 안정카드를 짚어달라였는데

확실한 안정카드는 무슨... 70만원 땅에 가져다버린듯..... 이거 붙어도 이게 운이좋아 붙는거지 확실한 안정은 절대 아닐듯.....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본인이 열심히 분석해서 본인 주관대로 쓰시길 바랍니다...........



제발 제 생각이 다 틀려도 좋으니 컨설턴트 말대로 나군 딱붙게 해주세요..

가군은 사실 기대안하고 썼다가 희망이 좀 보이는거라.. 예.. 나군이라도 붙여주세요................제발요.........


4칸5칸4칸 썼는데 저 이거 다떨어지면 재수해야해요 하하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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