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있으면 재수기숙학원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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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성적 떨어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헬스터디를 보니까 저렇게까지 성적 떨어질 수도 있구나 싶어서 충격적이고. 6,9평 잘봤는데 10모 망하고 수능도 망해서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 제 성적이 하락세?같이 느껴지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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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못봄 그래서 열심히 함 9모 잘 봄 1달 정도는 메가랑 텔그 보면서 이미 대학교에 입학한 듯 공부 안 함 10월부터는 그냥 모두가 공부 안 되는 시기라 공부 안 함 수능 결국 대차게 말아먹음
진짜 주7일 8-10 공부 안해도됨 그냥 주5일 해도 되이까 매일매일 루틴만 지키면 돼요
1. 메타인지가 안되서 아는거 위주로 공부하고 공부하는 걸로 착각해서
2. 타고난 스타일이 멘탈이 약해서 시험당일 최대치를 결국 못뽑는경우
와 둘다인듯요.. 멘탈 극복하는 방법 혹시 아시나요 최근에 정신과 가봤긴 한데
모의 수능 같은거(더프, 서프) 많이 보면서 나만의 루틴 만들기요
해봤는데 수능때 그대로 안돼서 더 당황하더라고요..
기본적으로 그런 스타일은 압도적인 공부량(이정도 공부했는데 틀리는 문제 나오면 틀려도 된다)이 뒷받침되야 됩니다. 그리고 아는거를 공부하는 척이 아니고 진짜 처음부터 시작해서 모르는 것을 다 뽀개겠다는 각오로 해야되죠. 스킬이나 강사 문제가 아니고 기본 피지컬로 밀어부쳐서 조금 통한다는 느낌이 들면 안도감과 함께, 성취감?으로 긴장이 좀 줄어들 수 있어요.
그런거 없이 모의수능만으로는....사실 실모도 자꾸 불안해서 많이 틀리면서 보는건 의미가 없거든요. 그래서 실모도 적절한 수준에서 고르는게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아직 미적 84도 안정적으로 못찍는데 어려운 문제 풀어봤자 도움이 안되는것처럼...
근데 현수처럼 백분위 저정도 떨어지는건 6평이나 9평에서 신호가옴
현장감이라는게 정말 다릅니다
모고를 풀든 공부를 하든 인생이 바뀌는 그 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임하셔야 해요
수능이 본진인데 그 앞 시험들 좀 잘봤다고 맘이 편해지고 긴장을 좀 안하게 되버리는 경우가 많은것같아요 그래서 수능날 실력발휘도 못하고 떨어지는 거죠
평백 99 이정도급 아니면 그냥 진짜 수능 당일에 컨디션이랑 운 때문에 그렇게 돼요 진짜 놀기만 한거 아닌 이상 실력 자체는 무조건 오름
저도 6 9모 더프 내내 연고~서울대 성적 나오다가 수능때 좀 조졌네요
재수를 열심히 하게되면 당연히 실력은 올라요
하지만 멘탈을 기르지 않으면 수능날 현역수능때 하던 행동을 똑같이 반복하는 자신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니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자기공부 하면서 멘탈 단련 하세용
기숙러인데 힘든건 초반이 젤 힘들고 공식적인 모의고사&학원모의고사 보기 전 후가 젤 힘듦. 이때만 버티면 반은 감 + 타성에 젖어서 학교생활처럼 되어가면 망함. 긴장감을 계속 되찾아줘야함
국어가 안 올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현수햄 24수능 4 25수능 3 (백분위 79) 이던데 뽀록으로 3 나온 걸 두고 열심히 하면 2까지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신듯 결국 국어 3 밑으로는 정시를 생각하지 말라는 개큰 예시
저는 6-9 모두 잘본 후에 수능을 작수보다 못봐버렸어요 ㅜ
재수학원 다니면서 성적많이 올린케이스인데
걍 시험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69? 성적은 걍 참고만 하고 매일 공부해야됨 어차피 수능미만잡 이러면서요
참고로 저 가천대 -> 경희대까지 재수하면서 올림
그리고 수능장에서 멘탈잘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