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까지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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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햇엇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뭐 사실 중딩 공부가 대수냐하지만
갓반이엇고 잘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잘햇어서
쌤한테 칭찬받고 그랬으니까..
쌤 칭찬 받아서
중딩때 난 그래도 천재아닐까 햇엇음
오답땜에 토욜 일욜 am 9-pm.6를 학원에 살앗어도
노는거 꾹 참고 공부햇어
오? 난 현행은 너무 쉽고~,, 선행 3년치 하는 아이
고딩 그까짓꺼 별거냐 햇지..
문제는 고등학교부터 인거 같음
매우매우 갓반고…하아
이 학교에선 내신 따기는 하늘의 금따기고
과목평균도 ㅋㅋㅋㅋㅋㅜ
중딩때와 차원이 다른 맛을 맛보고
그만 살짝 손을 놓은거 같음
공부 하기싫엇음 맞음
솔직히 간절함이 떨어졋던거 같음
집이 가난한거도 아니고 꼭 성공해야 할까?
나중에 대학만 가서 먹고 살면 돼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햇고…
이미 빡시게 달려서 하기도 싫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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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진짜 편하긴해요...ㅜㅜㅜ

님까지 왜그럼..
어디시길래 이러세요.. 님 공부 잘하는 편이고 다 잘 될니까 그만
차라리 중딩까지 개쳐놀다가 고딩깨 갱생해서 지거국 가서 자기만족하는 애들이 맏는건가 싶기도 하고인생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