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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f [1320084] · MS 2024 · 쪽지

2026-01-03 23:30:15
조회수 614

2026 문학 현역 만점자가 알려주는 문학 공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831748

2026 국어에서 독서론 1개, 독서 2개, 화작 3개를 틀려서 2등급을 맞은 허수입니다


그래도 문학은 헷갈리는거 없이 만점을 받아서 공부법보단 문제 푸는 법 위주로 알려드리려 합니다!


1. 공부법 추천도 (5점 만점, ★: 1점/ ☆: 0.5점)

-인강 ★

솔직히 언어과목에 인강이 가장 필요없다고 느껴져서 국어는 영어보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서 ★★★★

인강보다 독학이긴 하지만 책에 있는 내용이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가 가장 중요할거 같습니다. 기출 선별집 같은걸 이용하는게 가장 알맞게 쓰는 방법인거 같아요.


-기출, 사설 무한 츠쿠요미 ★★★★★

답정너식으로 점수를 주긴 했는데 사실 언어과목은 익숙해지는게 가장 1순위라고 생각해서 꾸준하게 기출이나 여러 지문에 머리 박치기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문제 푸는법

문학에는 고전시가, 현대시, 고전소설, 현대소설, 수필 이렇게 5개의 갈래가 있죠. 수필을 제외한 4개의 갈래의 공략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고전시가

장담하는데 이새긴 느낌이 젤 중요해요. 기출 풀다보면 밑에 있는 것 중에서 생각이 납니다.

'아.. 이새긴 임금을 그리워 하는구나..'

'아.. 이새긴 자연을 즐기고 있구나..' 등등..

고전시가에는 정말 몇 개 안되는 주제에 따라 글이 써집니다

이걸 기출에서 익히기만 한다면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틀릴 일은..


-현대시

수능에서 가장 마지막에 풀면됩니다. 보기 먼저 읽고 푸는거 추천드립니다. 가장 빠르고 쉽게 풀 수 있어서 그냥 읽고 푸쇼 ebs 연계 준비 잘하면 됩니다.


-고전소설

그냥 고전은 "느낌"이 오면 끝인거 같습니다. 다만 고전소설을 풀때 헷갈리지 않고 바로 정답을 찍어내려면 등장인물 정리를 잘해야합니다. 누가 누구를 말하는 호칭인지, 임이 누구인지 등등 잘 정리하는 연습만 해주면 빠르고 쉽게 풀 수 있습니다.


-현대소설

얘는 글은 잘읽히는데 문제가 좀 빡셉니다. 그래서 글 읽을때 어떤내용인지 파악해두고 어려운 문제 풀때는 다시 그 부분으로 되돌아가서 보면서 푸세요. 그리고 현대소설도 보기에서 얻는 팁이 많습니다. 가끔 글이 쓰여진 구조 같은것도 알려주는데 알고 읽는거랑 모르고 읽는거랑 완전 천지차이입니다.


3. 공부 시간, 공부량

2시간~3시간정도 하세요. 3시간까지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정도 공부시간이면 딱 적당해요.

매일 매일 독서 3지문, 문학 3지문 하시면 좋습니다!


4. 마지막 말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건 긴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너무 오

래 고민하지 마시고 빨리 빨리 풀고 넘겨요. 화작하시는 분들 매일매일 화작 1세트 푸시고 독서론도 1세트 매일 푸세요..

수능에서 엉뚱한거 틀려서 2등급으로 내려가면 정말 기분 뭣같잖아요.. 실수만 하지맙시다 다들 국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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