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수능, 진지하게 '과탐런'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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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탐구를 뭘 골라야 할지 이게 참 가위바위보도 아니고 어렵네요.
배경: 사회탐구 선택자는 앞으로 늘어가는 추세, 현역의 대부분은 사탐이 반필수인 상황 / 관광수능 폭증으로 과탐 최상위권이 꽉꽉
이때 대학입장에서 과학탐구 선택자를 얼마나 우대할까?
*당연히 이공계열 기준
우선, 과학탐구가 필수인 메디컬 / 과기원이 최상위권 표본을 싹쓸어가는데 서성한정도 라인에서는 결과적으로 과탐 3~4등급정도 표본이 남을 예정이고, 사탐은 1~2등급 넘쳐날예정
이때
1. 변표 + 가산점을 통해 과3사1 내지 과4사1이라는 기적을보여주기
2. 그냥 쌩까고 사탐 12등급 표본을 순리대로 받기
3. 아예 탐구의 가치를 엄청나게 격하시키기
여기서 '사탐잘 받으려는 이공계열 선언' 하지 않는 이상에야 과탐이 손해는 없다 / 메리트가 있다 <- 라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정도의 판단에서 물1 생1해서 2~3등급정도 목표로 7월즈음에 반수 스타트하면 사탐보다 나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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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등급정도 목표로 했다가 수능날 4뜨는 대참사가 터질 수 있음
대학이 과탐 못 본 걸 어디까지 용인해줄까? 를 생각해보면 사탐이 훨씬 안정적인 것 같기도 해요
게이야…
대학들이 통합변표 쓰고 싶어서 쓰는건줄 아는건가
통합변표 안쓰면 지원금 없어서 통합변표 쓰는거임
찾아봤는데 문이과통합 가산3%가 이게 엄청난 제도네요 어쩐지 사탐런이 많더라 싶은 느낌
과2 -> 국수 99이상 or 96(S대)
탐구로 나대지말고 국어수학이나 죽어라 해야겠어요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듯
과탐 3등급은 3등급을 목표로 해서 공부한 애들보다
6모 9모때 1 2 등급이었다가 수능날 미끄러져서 3 맞은 애들이 많음
서성한에 국수잘 탐망 표본이 넘쳐나는 이유도
과탐은 적당히 3등급만 맞고 남는시간 국수에 올인해야지 이런 마인드로 공부한게 아니라
국수도 잘하고 과탐도 잘하던 애들이 수능날 밀려들어오는 과탐 최상위권 때문에 쭉 밀려나서
강제로 서성한에 지원하게 되는 경우임 반영비상 탐망이 유리하기도 하고
올해 변표랑 가산점 고려해보면 과4사1은커녕 과3사1조차도 사1이 더 점수 잘나옴
통합변표 + 가산 5퍼까지 쳐줘야
과 96 >= 사 100 거의 이정도인 수준인데
메디컬 갈 생각 있는거 아니면 그냥 사탐하는게 맞음
아니면 난 국수 공부 안해도 괜찮아 이런거여도 과탐해도 ㄱㅊㄱㅊ
그냥 사탐하고 강건너불구경이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