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rlagusdnzz [1275924] · MS 2023 · 쪽지

2026-01-03 23:23:17
조회수 228

삼수 독학생 국어 고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831609

2511 3등급

2606 4등급

2609 1등급

2611 4등급

9월 평가원 전부터 이정수쌤 현강다니면서 국어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쌤이 기출만 보라고 하셔서 사설 거의 안보고 기출만 학습했습니다. 수능날 독서론3번부터 막혀서 7분넘게쓰고 시간관리실패했고 화작 20분이상 쓰고 이후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멘탈이 박살났습니다. 분명히 기출풀면서는 이런 겅험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수능날 긴장감과 압박감속에서 새로운 지문을 독해하는대 실패하니 기출만 봐도 되는게 맞나 싶네요. 재수까지 하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한 지문으로 3~4시간이상 고민하면서 독해방법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실전처럼 시간재고 풀어보기도하고 옛기출을 모의고사형식으로 풀어보면서 익숙하지않은 공부도 하려고 노력했는데 수능날을 생각하니 정말 속상합니다. 9월평가원 성적을 받고 저도 모르게 자만을 하며 틀린 문제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는지 독해방법을 더 체화해야했는지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으나 여전히 어떻게 해야 안정적인 성적을 확보하면서 고점까지 노려볼만한 실력을 갖출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삼수는 독학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해설지가 좋은 기출문제집을 많이 추천받았는데 솔직히 제가 독해하면서 한 생각들과 해설지의 지문해설과 다를 때가 너무 많아서 그동안은 해설지랑 달라도 내가하고있것도 충분히 문제를 맞출 수 있다는생각으로 공부했는데 이것도 고쳐야 하는 습관일까요? 고쳐야한다면 최대한 해설지 또는 강사와 같은 생각을 하며 풀려고 연습해야하나요? 삼수생 국어 노베이스에게 여러가지 공부법과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