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ㅂㄱ 7 0
얼리부기기상
-
3학년에도 공통 과목이 있나요?? 아니면 다 선택과목 수업인가요??
-
옯 뉴비라면 꼭 알아야 헐 꿀팁 12 2
있나요?? 가입은 작년에 햇는데 활동은 올해 말부터 해서 아짓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
-
ㅇㅂㄱ 6 0
안뇽
-
이거 붙겠지...???? 2 0
33명뽑고 예비 한 30번대 초~중반까지 빠질 것 같음... 1지망 5칸 광탈이라...
-
. 1 0
오늘도 다짐하기 오늘도 행복하세요 ^-^ ~
-
전공 잘선택한거같아서 기분좋네요 전망이고 뭐고 간에 공부가 재미있어요
-
등급 안나오고 A,B,C 나오는 진로과목은 시험문제에서 변별 안하나요??
-
전부 다 예상추합 딱컷이거나 약간 안쪽인정돈데 ㅋㅋㅋ 하
-
대체 명문대는 어디까지인거야 6 2
서연고라는 사람도 있고 서성한까지라는 사람도 있네 틀딱들이 잘 아는곳이면 명문댄가?...
-
기계나 신소재 갔어도 적성 꽤 잘맞았을거같음 삼수때 무지성으로 기계가고 입시 끝낼걸 ㅉㅉ
-
여자애들은 다 외모정병 있나 5 1
다들 잘꾸미네 안경 죽어도 안쓰고
-
변호사 대체된다는 소리 믿으면 안됨 10 1
고도의 지능을 요구하는 법조인의 업무를 실수도 많이 하는 ai 따위가 대체한다?...
-
카악카악
-
지금까지점공안한건 3 0
점공을 모르는건가.. 아니면 개 역대급안정인가.. 하아
-
그냥성대가쑤우우욱붙엇으면좋겟다 5 2
-
밤새는 팁 주실 분 5 2
요새 술땜에 계속 6시 넘어서 자고 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밤낮 바꾸려하는데...
-
이게 왜 고소가돼? 15 0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온다.. 겨우 실수로 1500원 빼먹었다고 사람인생 나락보내네? 썩어빠진 나라다
-
저희학교 애들 내신으로 쎈푸는애들은 안보이고 마플 많이 풀던데 그러면 저도 마플 풀어야 할가요??
-
가군 대형과고 104명 뽑는데 730명 지원했어요. 점공 비율은 33%고 제가...
-
ㅇㅂㄱ 2 0
-
김범준 커리 0 0
김범준 커리 타실 분들 아직 스블 강의가 한두개씩밖에 안올라와있는데 지금 수학 공부...
-
점공 계산기 3 0
점공 비율 30%정도면 돌려도 의미 없을까요?ㅠㅠ
-
오늘도 화이팅해 2 1
응
-
투리구슬 1 1
ㄹㅇ
-
출처 : [단독] 현 고1 치를 서울대 수시 'SNU 역량평가 면접' 구체안 첫...
-
초ㅇㅂㄱ 0 0
4시간잤지만 개운함..
-
과외/조교 용 미적분 2 0
미적 드릴 푸는데 어렵노; 23드릴만 하나 끝내고 기출이나 해야겠음
-
지금 시간은 4 0
.
-
0칸스나 잘하면 붙을듯 4 1
내 앞에 400명만 빠지면 됨
-
진짜 모의고사는 1 1
기출 공부도 안해보고 풀어도 높2~1 떴는데 왜 수능은 3이 떴을까 올해는 강기분으로..
-
내가 생각해도 미친듯이 기구하네 진짜 모래주머니 사십개쯤 차고 마라톤뛰는느낌
-
리젠이 죽었으니 6 3
여긴 이제 국내 배변배설마이너 갤러리가 점거한다.
-
다 자러갔네 1 0
나도 자러간다
-
안녕하세요~^^ 20 0
아 네..^^
-
고대 국교과 점공좀 들어와봐 0 0
10명만 들어오면 다들어오는건데
-
모평관련 궁금한거잇는데 6 1
모평 보려면 모교 가서 접수해야됨? 독학기숙 다녔어서 잘모름
-
아 수능보고싶다 3 0
모의고사 보게헤줘
-
국어 재밌다 9 0
수능국어가 제일 재밌는듯
-
알바 붙는 꿀팁좀 5 0
이제 20살이라 경력 아예 없어서 알바 지원 넣어도 연락 안오던데 어케 해야되는지...
-
아샤갈깨달았다 1 0
난그냥사람이싫은거였음 나스스로포함
-
영화추천 54 2
해줘
-
얼리버드기상 0 0
총기상~~
-
스카에서 1시간자니까 1 3
자리에 초코하임이 생겼네
-
이거먹을거임 5 0
-
늦었지만~ 26수능 미적분 백분위 99 질문 받습니다! 16 2
안녕하세요.25대입 당시 국숭세단 라인에 진학했다가 반수를 선택했고,26수능 미적분...
-
홍대 전전 진학사 점공 12 0
며칠전에 한번 여쭤보긴했는데....불안해서 마지막으로 물어볼께요 ㅠㅠ. 이거 좀...
-
얼버기 2 0
좋은 아침입니다
-
막상 시작하려니깐 두렵다. 노베에서 수능만점까지.. 다음주 월요일부터 달린다
-
변증법 지문 2 0
배울게 많음


인간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 속엔
인간은 선한 방향으로는 변할 수 없지만, 반대로 악한 방향으로는 변할 수 있다는 묘한 비논리적 편견과 그 속의 오만이 깃들어있지
그러나 실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 따윈 아무것도 없고 내가 하는 행동의 8할 이상이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면 어떨까?
죄인 앞에서 무결한 자가 되어 자유롭게 돌을 던지는 관중들은 그냥 운이 좋았을 뿐 아닐까
인간의 선택이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선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판단은 필요합니다. 책임을 묻지 않는 사회는 결국 피해를 방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죄인 앞에서 무결한 자처럼 돌을 던지는 태도는 도덕이라기보단 아직 그 자리에 서지 않았다는 운에 대한 망각에 가깝겠죠. 판단은 질서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판단이 스스로를 면죄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속죄에 있어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아니라 그 사건의 과정을 지켜보아야한다...라고 생각해도 무리없는 부분일까요?
속죄를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했는지, 처벌을 받았는지 같은 단적인 장면만으로는 책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속죄는 과정이고, 곧 시간이 드러내는 태도라고 봅니다. 즉각적인 단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후의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책임을 반복적으로 감당하는지를 지켜보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판단은 정의가 아니라 감정의 배출에 그치게 됩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런글쓰는사람우리둘밖에없는데진짜존나외롭슨ㅋ
흑 이게 바로 진정한 도태?...윽 철학과를 가야겠어요.

처음으로 정독해서 다 읽음고맙습니다. 이댕님.
착하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