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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마카체 [1417522] · MS 2025 · 쪽지

2026-01-03 21:02:04
조회수 102

20살되니깐 생겨나는 걱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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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은 고2때부터 만나서 지금 거진 2년이 되어갑니다.

어릴때부터 담배 입에 절대 안대는 여친, 클럽 안가는 여친이 이상형일 정도로 보수적이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는 고3 수능 몇달전 저한테 전자담배를 피워온지 몇달 되었다는걸 알게되고..어저께는 술먹고 연초도 피웠다고 합니다..(피지말아달라 부탁했는데 술마시면 친구들이 다들 펴서 술마실땐 안필 자신이 없대여..담배는 고2때부터 싫다고 말했었는데..)

ㅋㄹ도 친구랑 가고싶어하고요(정말 호기심에 궁금하다고 하는데...나중에도 계속 갈거냐는 질문엔 대답을 안합니다...)


여자친구를 정말 믿지만 담배나 클럽은 싫어요...(전담까지는 어떻게 받아들여서 허락해줬어요)

여자친구는 젊을때 할수있는거  하고싶다고 고3때 얘기한 기억도 있는데 절 만나면서 즐길건 그대로 즐기려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되면서

제가 여자친구를 너무 틀에 가두려고 하는거 같기도 해요..

여자친구랑은 이런 것 말고는 너무 다 잘맞고 좋아요.이 사람 없으면 정말 믿고 의지할 사람도 마땅히 없고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너무 틀에 가두려 하는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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