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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형으로 수능 100% 만들어도 되는거 아님? 8 4
최저충족여부도 수능 성적 자료 받아서 보는것인만큼 이론상 문제는 없을거같은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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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완전 쌩..기초 수업부터 하시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생명+공통(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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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는 나한테 최적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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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다들 트위터 인식이 그래 20 2
너네들이 트위터를 안해봐서그래 너네생각보다 되게 깨끗하고 거기도 사람사는데야 이참에 다같이 이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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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벌크업 질문 10 0
혼자 매일 헬스 2번씩 가고 하루 5끼+프로틴 먹고 있는데 (친구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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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질문 2 0
2/2 이전 최종발표면 보통 1월 초중순에 최초뜨고 계속 추합 돌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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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로그 개맛있네 ㅋㅋㅋㅋ 0 0
그냥 하렘으로 가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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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한 책만 과목별로 1종류씩만 남겨두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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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지 4 1
ㄹㅇ 유산소만 존나 조져서 여장 코스프레 최적화 몸매 가질것임 하루 10km 러닝조지기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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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18 2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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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옯스타가있단게좀적응안됨 난당연히오르비언은다들트위터하겠지했는데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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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내신내신 4 0
1.5 정돈데 생2 확통(둘다 권장) 안함 학교는 평반과 갓반 사이 설마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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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가 찍은 사진 2 0
3년을 가까이 사귀던 옯붕이와의 연애가 끝났어첫연애 첫이별이라 그런가 너무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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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생각하는 수학1황 ㄴㄱ 11 0
제발댓글써줘 제발!!!!!!!!!!!!!!!!! 보닌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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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자퇴 해보신분 계신가요 2 0
한양인에서 자퇴신청하고 자퇴서뽑아서 직접 학교 방문해야하는거 맞죠? 오래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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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현강 가는데 4 0
거기있는 남자들 반하게 하려면 뭐 입고 가야함 나도 남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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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엠디 가는 사람 1 0
국어랑 수학 추천좀 수학은 공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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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택 7 0
과기대 전자공 vs 아주대 전자공 두개 붙으면 어디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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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해결하는 현실적인 방법 5 2
위 사진처럼 6모때 사탐 다 블랭크 기본으로 깔고가고 과탐은 적절히(?)출제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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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부턴가, 대학이름을 15개정도 댈 수 있을 때부터 내 목표대학은 신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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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왜 치대가 없을까 9 1
서연은 있잖슴 생기려고 했는디 협회가 훼방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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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병단이 거인 토벌한다는 마인드로 수능공부 할 거임 15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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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능 문제만 보면 소름돋네 2 0
진짜 재미없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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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급 외모로 캠스터디 하면 1 0
바로 연예인 캐스팅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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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신 분들 성적 오름? 8 1
전 평백 1.8가량 떨굼 현재 학과 6칸으로 갔는데 이번엔 3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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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 어감 1 0
서바는 뭔가 부한 느낌인데 강k는 강한 느낌이 있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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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후 오르비언이면 좋겟다 4 1
나랑 같은 과인 오르비언이랑 오르비대화 잔뜩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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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대 삼수 고대 8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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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티어 정리해드림 4 0
와플대학=침대>>>피자스쿨>>>>>>>>>>>>>>>>>>>>>>>>>>>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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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학교 팀컬러가 짜침ㅋㅋ 0 0
이라고 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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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김기현 기생집 2026으로 가지고 있는데 2027 강의 들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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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 깔끔하긴 하네요 확실히 4 2
표점으로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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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글 쓰기 2 0
대회 참전하고 싶은데 뻘글에 재능이 없어서 안떠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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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못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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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양> 지구 1 0
어그로 죄송..ㅜ 지구 1문제 빼고 다 풀었는데 다 틀려서 4등급.. 사문 1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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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어 글 + 중세국어 저번 글 약간 수정 이거 올리면 1 1
볼 사람 있으려나 중세국어 글은 꽤 많이 읽었던데 쪽지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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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 이게 맞나요? 5 0
지방 근처 학원에서 하는 윈터스쿨에 들어왔는데 계획을 다 짜주더라고요 근데 이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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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4등급입니다. 대학가기전에 미적분이랑 영어 공부 하려고 하는데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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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내용은 주관적이며,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추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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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티썻어요https://orbi.kr/00076856974/ 기본 정보이름:...


정말 좋음 이해보다 우선되는 건 존중이죠 이해가 불가능하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옛날엔 무지성 공감해줬는데
이젠 사람이 남을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위로공감에 회의적이게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내가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라는 생각에
결국 도돌이표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곁에 남아 있으려는 태도, 섣불리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이야기를 듣겠다는 자세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공감이 아니라, 이해의 한계를 인정한 채 관계를 유지하려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전히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하게 되지만, 그 질문을 포기하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무관심과는 다른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각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그래서 친구가 고민말하면 어떻게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보다 그냥 힘내라고 하는걸 선호함
그래서 이해한다는 말을 잘 안하게되는듯
이해보단 공감존중이 상대에게 더 나은것같아서,,
그렇죠. 저도 그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조금 방향성은 달랐지만요.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간은 이해를 원하죠. 고대에 자연현상을 신으로써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처럼요. 하이젠베르크였나 누구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실재라 생각하는 것과 실재는 차이가 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영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를 추구하는 노력을 들이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주고 신경을 써주는거요.
쓰면서 정리 안하고 생각나는대로 막 쓰니까 좀 이상하긴하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해라는 게 도달 가능한 상태라기보다는 인간이 포기하지 못하는 방향성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시도합니다. 자연을 신으로 설명했던 것도, 실재와 인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하나의 태도였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완전한 이해라기보다는, 끝내 닿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누군가가 기울이고 있다는 감각 아닐까 싶습니다. 위로나 공감이 의미를 갖는 지점도 거기에 있다고 보고요. 다 알 수 없다는 전제를 공유한 채, 그럼에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선택 말입니다.
신의 진리를 추구하는 제 모습도 같은 방향성으로 설명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