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전에 실수로 손소독제 먹었던 적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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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난리였을때 편의점이나 식당 카페에 손소독제 많이 뒀잖아요
알바하던 곳에서 점장님께서 인원수대로 아메리카노 주셨는데
제가 맛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못 먹는데 이미 타 주셨고
그걸 버리기도 뭐해서 시럽이라도 타서 마셔야겠다 해서
손소독제랑 시럽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시럽 30번 넘게 타야 달달한 맛 나서 마실 수 있는데
손소독제 엄청 펌핑해서 홀짝 홀짝 마시는데
당연히 달달한 맛은 안 나서
‘ ? ‘ 하고 계속 넣고 마시고 넣고 마시다가
제 혀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그거 통 들고가서
’점장님 죄송한데 이거 시럽이 잘못된 거 같아요 하나도 안 달아요‘
이랬는데 그거 손소독제인데 많이 마셨냐고 당황하시더라고요
농담식으로 ’코로나 안 걸리겠네요‘ 이러다가
나중에 토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시럽이랑 손소독제랑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착각한게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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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토해서 다행이였던 거 같아요근데 손소독제가 그렇게까지 위험한건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큰일날 뻔 했네요
다행이에요

관우 후손이신가멀쩡하시니 다행이네여

토한거로 끝나고 멀쩡해서 참 다행이에요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