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6 입시 개인적인 회고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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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빌입니다 (_ _) 어느덧 원서 접수까지 끝나고 26년이 되었는데요, 제가 입시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와 그 흐름을 글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올해 개인적으로 컨설팅을 조금 진행하면서 분석한 내용과 인사이트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0-1. 수능 접수 결과
아무래도 26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사탐런입니다. 사탐 2개 선택자 비율 61.0%, 과탐 2개 선택자 비율 22.7%, 사1과1 선택자 비율 16.3%에 달할 정도로 사탐 선택자 수가 늘어난 모습이 있었죠
25 수능에서도 사탐런 현상이 꽤나 있었지만 그럼에도 사탐 2개 선택자 비율 51.8%, 과탐 2개 선택자 비율 37.9%, 사1과1 선택자 비율 10.3%이였던 점을 생각하면, 기존에 비해 사탐을 선택하는 비율이 매우 크게 늘어난 것이죠..
모 상위권 재종에서도 사회문화 선택자 수가 기존 300명 내외에서 1000명 이상으로 늘었다는 점을 보면 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자 비율이 매우 늘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고, 시사점은 이 인원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 인원들이 과탐 가산을 감수하고 문과 대신 이과를 쓸 것인가? 였던 것 같네요
특히 사탐런을 차지하는 인원 중 상위권이 많을수록, 사탐 공대를 허용하지 않는 서울대 이과와 과탐 가산이 큰 (5% 이상) 대학들의 입결 하락 또는 스나이핑이 용이해질 것을 생각할 수 있었고, 만약 이 인원들 중 다수가 문과를 지원한다면 상위권 문과가 교차지원 없이도 표본이 꽤 차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상위권 이과 및 메디컬 표본중에 사탐 선택자 표본이 예년과 비교해서 매우 크게 늘었고, 서울대 및 상위권 대학 공대의 표본이 문과에 비해 비어있는 모습도 보였다는 점에서 생각만큼, 어쩌면 생각 이상으로 유의미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0-2. 수능 채점 결과
수능 채점 결과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크게 국어 vs 수학 표점 차이, 미적 vs 확통 표점 차이, 사탐 vs 과탐 표점 차이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언매 vs 화작은 선택자들이 따로 경향성을 가지고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상으로의 의미가 별로 없고, 기하 선택자 수는 너무 적어서.. 그리고 사탐 과탐 표점 차이는 생표점 자체를 반영하는 대학은 몇 없기에 전체적인 표점 분포가 중요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국어 vs 수학 표점 차이는, 국어 만표 147 / 수학 만표 139로 국어를 잘 본 인원들에게 매우 유리한 모습을 보였고, 국어 성적으로 수학을 크게 만회할 수 있는 모습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AB 반영비를 활용하는 서강대에서는 상당수가 국어 고득점자들로 자리하였고, 서울대~메디컬에서도 수학 2등급까지도 국어로 만회하는 모습이 나오는 등 국어의 영향력이 입시에 있어 매우 커졌다고 할 수 있겠죠
미적 vs 확통 표점 차이에서는 무려 2점 차이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미적과 확통의 난이도 차를 고려하면 확통에게 매우 많이 유리한 수치이고.. 확통을 선택한 문과들에게 매우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하였듯이 사탐 선택자의 비율이 매우 늘어나고 이과와 문과의 구분이 모호해진 탓에 분석할 부분이 줄었지만, 사탐런과 더불어 이과의 문과 교차지원 유인이 매우 낮아지고 문과의 이과 교차지원이 보다 수월해진 유인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탐 vs 과탐 표점 차이는 표점 자체로보다 사탐 과탐 표준변표의 이슈로 인해 중요한 요소인데 올해 사탐 표점이 전반적으로 준수하게 나왔고, 표준변표 상 백분위 98 이상은 사탐이 유리하지만 97 이하는 과탐이 매우 소폭 높은, 표준변표 자체가 매우 흡사하기 때문에 통합변표 분리변표 무엇을 사용하든 유불리가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유불리가 없다면 사실상 사탐 선택자에게 유리한 모습이 될 것이고요
또한 올해 수능에서 가장 화두가 된 부분이라면 역시 영어 난이도일텐데, 영어 1등급 비율이 절대평가임에도 3%라는 수치를 보여주었죠.. 그렇다면 가장 연관관게가 강한 지점은 역시 영어 감점 비율이 큰 지방 메디컬과 연세대이고, 단순히 1등급 비율만으로 모든걸 예측할 순 없지만 연세대와 지방 메디컬 중 표본이 빈 곳이 상대적으로 많아지는 것은 필연적인 수순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어려워지는 곳은 고려대 및 인서울 메디컬이겠죠
1. 메디컬 라인
메디컬을 전부 확인한 것도 아니고, 모든 라인을 전부 정리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제가 들었던 & 제가 살펴본 곳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우선 앞서 말했듯 사탐런의 여파가 메디컬까지도 꽤나 크게 느껴졌습니다. 과탐 가산이 있는 일반 메디컬에서도 사1과1, 간혹 사2 표본도 자주 확인할 수 있었고, 문디컬 자체 표본도 기존에 비해 더더욱 들어찬 것이 물론 모집인원 감소도 있지만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표본이 크게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같은 반영비를 사용하는 상지한A/상지한B에서 크게 체감되었는데, 과탐 필수라는 조건으로 인해 커트라인이 낮아진 상지한 자연을 보면 메디컬 지망 사탐 선택자가 많아졌다는 것을, 과탐 선택자들은 그래도 선택의 폭 자체가 확연히 넓다는 것을 보여주는 극명한 지표가 아니였나 싶네요
또한 생각보다는 인서울 메디컬 쏠림 현상이 덜하였고 심지어는 영어 가산이 적거나 없는 메디컬에서 표본이 비어있는 경향들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개인적으로 두가지 이유를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로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영어가 어려울지라도 1등급을 받아내는 비율이 높다는 것, 두번째로는 진학사가 최초 컷을 (영어 비율을 감안하여) 매우 높게 잡는다면 본인에게 유리한 반영비여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것.
아무래도 진학사에서도 어려운 영어 난이도를 의식하여 영어 감점이 적은 메디컬의 최초 컷을 높게 설정한 경향이 있는 듯 하고, 그로 인해 다소 쏠리지 않을까 경계한 메디컬에서도 표본이 비어있거나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영어 감점이 적음에도 덜 들어왔다는 것은 진학사에서 예상 컷을 정말 높게 잡았다는 뜻이고, 이는 어쩌면 스나이핑을 노리는 영어 2등급 이하 표본들에겐 나름의 호재가 되었겠죠
그래서 정리하자면 매우 적은 영어 1등급 비율과 사탐런으로 인해 변수가 매우 많던 메디컬 입시였으나, 생각보다는 해당 변수들이 자연스럽게 자리했던 입시가 아니였나 느껴지고 사2 사1과1 과2 모두 은근히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2는 사탐 필수 한의대 및 서울대를 겨냥하기 좋고, 사1과1은 연고공 및 문디컬~일반 메디컬을 노리기 좋고, 과2는 선택지가 상대적으로 넓어지고 변표 및 과탐 가산 이슈에 영향을 덜 받는 점에서 좋습니다.
2-1. SKY 라인 (서울대)
아무래도 제가 문과이고 주로 체크한 부분이 문과다 보니 문과를 조금 더 중점으로 분석해보았고, 우선 SKY는 서울대/연고대를 따로 묶어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서울대라서 올려치기 하는건 아니고.. 서울대가 확연히 선호도가 높고, 연고대 가군 서울대 나군 구분이 명확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시면 돼요
먼저 서울대의 경우에는 영어 감점이 매우 작고 이과의 경우 사탐공대가 지원이 안된다는 특징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는데, 그래서 이과는 서울대로 몰릴 유인 (불영어) 및 빠질 유인 (과2 수험생의 부재) 두개가 동시에 존재하였다고 볼 수 있고, 결과적으로는 후자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서울대 / 메디컬은 각각의 선호도가 확고하기 때문에 영어를 이유로 메디컬 지망이 서울대를 지망하고 서울대 지망이 메디컬을 지망하는 케이스가 거의 없는 탓인 듯 해요
서울대 문과에서는 올해 국어 표점이 크게 작용했는데, 아무래도 최상위권 문과 표본들이 지원하는 곳이다 보니 국어 표점이 압도적인 케이스가 많았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년보다도 이과 교차지원 유인이 적기 때문에 (사탐 및 확통 표점 방어) 394 이하로 커트라인이 형성된 작년보다 1~2점 오르는 정도로 예상하였는데 문과 표본만으로도 표본을 꽉 채웠고, 특히 수시가 끝난 시점에 많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현역 문과 국잘 표본들이 정말 많이 채우지 않았나 하고 생각이 되네요
개인적으로도 서울대 문과의 펑크를 찾아봤는데 작년 대비 워낙 표본이 많이 들어차있기도 하고 문과에서는 서울대의 선호도가 압도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과가 394~400 사이에서 컷을 형성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경제의 경우 표본이 꽤나 몰려 폭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이고, 개인적으로는 인문계열이 얼마나 사과대 표본을 흡수하여 컷이 올라가게 될지가 궁금하네요
또 이과에 비해 문과 표본이 상대적으로 가득 찬 것은 역시 사탐 선택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게 영향을 준 것이 크게 보입니다. 이젠 이과의 교차지원이 상대적으로 덜하더라도, 사탐 선택자 위주로도 문과 상위권을 꽤나 채울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변화로 보이네요
2-2. SKY 라인 (연고대 이과)
연고대의 경우 연세대를 먼저 생각해보면 되는데, 이것도 제가 연훌이거나 해서 그런건 아니고.. 쉽게 말해 연세대의 반영비가 고려대에 비해 더 특이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연세대가 고려대에 비해 영어 감점이 크고, 연세대 문과는 국수탐 3:2:2의 비율을, 고려대 문과는 국수탐 5:5:4의 비율을 사용하여 연세대가 국어를 상대적으로 많이 보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를 잘 봤다면 연대, 아니라면 고대를 쓰게 되겠죠.
또 연세대 이과는 국수탐 2:3:3의 비율을, 고려대 이과는 국수탐 5:6:5의 비율을 보입니다. 상대적으로 연세대가 수탐을 많이 보기 때문에 수탐을 잘봤다면 연대로, 그러면 국어를 잘봤다면 고대로 오게 되겠죠. 그래서 1차적으로는 올해 영어가 어려웠으니깐 상대적으로 연대가 비어있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건 진학사의 컷이기는 합니다. 영어 감점을 상쇄할정도로 컷을 낮게 잡으면 연대로 몰릴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연대가 비는 것이 우선은 합리적인 추론이겠지만 고대 역시 컷을 높게 잡은 탓에 고대 이과도 표본이 많이 비어있었으며, 두 학교 이과 모두 펑크가 나는 곳이 꽤 있을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연고대 높공에 대해 얘기하자면, 이 라인은 최초합권은 서울대 또는 메디컬로 빠져나가는 점수고, 최종컷 근처는 연고대를 무조건 붙여야 하는 입장이라 펑크가 나기 굉장히 쉽다 보시면 됩니다. 올해 생긴 과거 칸수별 합불여부에서 연전전 고전전 등 3개년 결과를 본다면 전부 펑크가 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4칸~5칸 근처는 연고대를 걸고 메디컬을 지르거나 서성한을 걸고 연고대를 지르는 입장인데, 연고대를 꼭 붙여야 하는 입장에서 커트라인이 높은 전전 대신 중간공 이하로 내리기 쉽겠죠.. 그래서 연고 높공의 펑크는 어느정도 필연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사후적인 분석이지만 연고대 이과가 상대적으로 빈 것 역시 사탐런의 영향이 꽤 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며, 비록 사탐런 인원이 공대를 지망하고 3% 가산이 극복 가능할지라도 안정이 걸리는 연고대 문과 대신 소신이 되는 연고대 공대를 쓰기엔 쉽지 않은 편이죠
2-3. SKY 라인 (연고대 문과)
또 연고대 문과의 경우에는 연세대에 사탐 가산이 있어서 교차로 지원하기가 조금 더 힘들고, 영어 감점 역시 크게 작용한 탓에 연세대가 상대적으로 많이 비고 고려대는 어느정도 차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연세대의 경우에는 국어 비율과 사탐 가산으로 인해 교차지원이 매우 힘든 구조라서 연대 문과를 쓸 수 있는 표본 자체가 제한적이라고 볼 수 있고, 반영비 특성 상 서성한 높과도 애매한데 연세대는 높은 과도 써볼만한 성적대가 매우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연세대는 소위 '연세대를 무조건 붙여야 하는' 표본이 많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따라서 높은 과는 진학사의 높은 컷 + 표본의 부재 + 하향지원 심리로 인해 약한 펑크정도는 필연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앞서 본 연고대 높공과 비슷하지만, 연대 문과는 표본이 부족하여 여러 과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게 일반적이죠.
그렇다고 그냥 높과를 지르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기에는.. 높과에서 약한 펑크가 나더라도 그 펑크가 나까지 오지 않을 수 있고, 점수대에 따라서 낮은 과를 거는게 더 안전할수도 있어서 쉬운 선택은 아닙니다. 낮과는 구조상 펑크는 나기 힘들지만 컷이 낮고, 높과는 펑크는 필연이지만 기본적인 컷이 높은 것이죠.
그래서 대략적인 점수로 얘기해보자면 719점 이상은 안정, 716까지는 약펑이 올 점수, 713까지는 낮과가 걸려서 쉽게 높이기 어려운 점수, 713 이하는 낮과보다 높과 확률이 더 높아지는 점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과대 이상 과에서 약펑이 날 것이라 생각하고 자전, 경영, 행정, 언홍영, 상경 등 보고 있던 펑크는 있지만, 물론 그 컷이 어디까지 올지는 서울대로 빠질 인원, 연대에서 이동하는 인원까지 고려해야 해서 정확히 예측하긴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코멘트로는 대부분의 높과가 716 근처까지는 내려올 것이고, 일부 과들이 714 선이 뚫린다면 큰 펑크가 날 수 있는데 올해 서울대가 빡빡하고 작년보다는 연대 표본이 찼기 때문에 710 이하까지 큰 펑크가 일어날 과는 적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고려대 문과는 아무래도 할 말이 아주 많던 연대와는 달리 할 말이 많지는 않지만.. 이 곳은 일단 교과우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교과우수까지 들여다보려면 조금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고, 일반 파이를 뺏어가기 때문에 일반 표본은 더 채우는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내신이 괜찮고 일반 점수가 조금 모자란다면 스나의 폭이 굉장히 넓어질 수 있고, 제가 올해 고대 교과우수를 별로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교과우수에 대해 유의미한 코멘트를 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또 연대 문과는 모든 학과가 조금씩 표본이 비어있었으나 고대는 높과중에서 표본이 빈 학과도 제한적이였고, (통계, 정외, 사회) 유의미한 펑크가 날 과가 정외, 보건정책정도로 상대적으로 쓰기 어려운 해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연대와 마찬가지로 서울대로 추합도 크지 않게 돌 것으로 보이고요
고대 경영정도만 첨언하자면 원래는 진학사가 너무 후하게 잡는 대신 서울대 문과가 비어 있어 결과적으론 정상 입결을 챙기지 않을까 예상했으나.. 진학사도 정상적으로 잡고 서울대 문과도 가득 찬 탓에 정말 정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살펴본 학과는 아니지만 660점 내외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3-1. 서성한 라인 (인트로)
서성한 라인을 어떻게 설명해야 좋을지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이 구간부터는 단순한 예측보다도 '어떤 원서 조합이 나올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하는 라인입니다.
SKY 라인에서는 쓸 수 있는 원서 조합이 단순합니다. 서울대는 모두 나군에, 연고대는 모두 가군에 몰려있는 탓인데요, 서울대권 성적대는 가군 연고대 나군 서울대. 연고대권 성적대는 가군 연고대, 나군 서성한. 물론 상위권에선 메디컬도 겹치겠지만, SKY끼리 강하게 묶이고 고려할 요소가 적습니다.
하지만 서성한 라인부터는 어떨까요? 일단 서강대는 모두 나군에 쏠려있다지만, 한양대 성균관대는 가나군에 고루 위치해있고, 심지어 반영비마저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같은 학교에서까지도 여러 반영비를 쓰죠..
그래서 가나군에선 연고 + 서성한, 서성한 + 서성한 , 중경외시 + 서성한 조합까지도 나올 수 있죠. 정말 수많은 조합이 가능해지고 동시에 복잡해지는 라인이며, 그래도 이 중에서 가장 강한 연관을 가지는 라인은 연고대입니다.
연고대와 서성한을 동시에 쓰는 인원들은 상당수가 서성한을 안정 카드로 잡고 연고대를 어떻게든 붙이려고 할텐데, 그렇다면 나군에 있는 서성한은 추합이 상대적으로 잘 돌 것이고, 그 낙수효과가 가군 성/한까지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앞서 말하였듯이 올해 연고대 이과가 꽤나 비어있었기 때문에, 이 점을 생각한다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서성한은 변환표준점수가 가장 다채롭게 나오는 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추가로 서술하겠지만 성대는 물변 및 백분위 반영, 서강대는 전통의 물변표, 한양대는 이번에는 일반적인 변표로.. 그래서 가군 탐잘 한양대, 탐망 성대 / 나군 탐잘 한양대 + 성대, 탐망 서강대라는 나름의? 질서가 생긴 것도 흥미롭습니다
3-2. 서성한 라인 (성균관대 + 서강대)
올해 서성한 라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 성균관대인 것 같네요. 올해 성균관대는 반영비가 무려 12개입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AB 반영비와 영어 변표와 다군 탐구 1개 반영에 이어 나군은 백분위를 반영하고, 글융은 과탐을 가산하고, 소프트는 과탐가산을 없애고, 가군은 물변표, 다군은 평균변표에, 가나군은 과탐 3퍼 가산, 다군은 5퍼 가산까지.. 이게 뭘까요? 솔직히 저는 좀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positive) 순수재미입니다..
특히 나군 백분위 반영은 사실은 약간 천재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점이, 어짜피 백분위 99 이상 백분위 대비 표점이 잘 나오는 사람들은 성대 이상의 대학으로 빠질 것이고, 나군에는 서강대라는 전통적인 탐망의 성지가 자리해있죠
그래서 백분위로 적당히 높은 백분위들을 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나군은 평균적인 변표를 사용한 효과를 받아 나군 탐잘들을 흡수해올 수 있고, 사탐 공대와 입결까지 챙기기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그런 성균관대를 진학사가 아니꼽게라도 봤는지, 계열 모집들을 전부 컷을 높게 잡아 펑크 위기에 몰렸습니다.. 원래 진학사는 예측 경쟁률을 활용하여 표본이 찰수록 많은 인원들을 합격으로 잡고, 그에 따라 컷이 오르내리는 구조인데 수백명을 뽑는 계열모집의 특성상 그 수많은 표본들을 채우기 매우 어렵고, 그로 인해 컷이 높게 형성되고, 들어올 표본이 다시 없게 되고.. 반복하게 되죠
그래서 계열제가 전반적으로 약펑이 날 것으로 보이나, 아무래도 대형과 특성 상 안정카드를 잡기 위해 내려오는 인원 역시 많기에 매우 큰 펑크까지는 기대하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약펑은 필연적으로 나오는 카드기에, 저는 표본이 많이 비어 있다면 이런 곳을 4칸으로도 안정카드를 잡고 원서를 쓰기 좋다 생각하고요
또한 나군 성대 전전의 경우 가군 연고대와 연결되기 때문에 추합이 굉장히 많이 도는 카드며, 나군에는 성대 공학계열이 자리하기 때문에 안정카드를 찾는 인원이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대에는 네임밸류로 밀리고, 안정 카드를 찾는 사람들이 공학으로 도망가고, 심지어는 연고대 펑크로 인해 추합이 더욱 돌 것이라 펑크가 나기 쉽고, 실제로도 매우 큰 펑크가 났다는 얘기가 조금 들리는 느낌..
서강대는 제가 거의 보지 못해서 할 얘기가 크게는 없긴 하지만.. 서강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탐구와 영어를 매우 적게 본다는 점, 문과에 비해 이과 선호도가 낮다는 점, 올해의 경우 국어 중요도가 매우 커졌다는 점을 주목하시면 좋습니다. 중요하게 연결되는 포인트는 아니지만 과탐 가산이 없음에도 탐구 반영비가 매우 낮아서, 사탐 이점을 살리기 힘들다는 점이 재밌긴 합니다
모든 과가 나군에 있어서 연고대의 영향을 크게 받으면서도 탐구 반영비 특성 상 탐구를 망쳐 연고대가 어려운 인원도 많고, 이과의 경우에는 특히 선호도가 낮은 탓에 상대적으로 연고대 펑크 낙수효과를 덜 받게 되는것도 주목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문과는 선호도가 높지만 연고대 문과는 이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고하였죠
또한 서강대는 자전을 다군에 3개나 배치해놓은 점이 특이한데, 솔직히 왜 이런 짓을..? 자전을 하나로 뭉치거나, 최소한 다군에 하나만 두더라도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을텐데, 3개나 놓은 것은 펑크 심리 역이용으로 원서비 장사를 노리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3-3. 서성한 라인 (한양대)
어쩌면 가장 메인이 될 얘기인 것 같은데요, 서성한에서 그나마 탐구 비율이 높은 대학임에도 무심코 물변을 하여 입결 하락을 직격탄으로 맞았던 한양대입니다.. 올해는 절치부심하였는지 일반적인 변표와 나군 탐구 6:4 반영이라는 신기한 방법을 들고 나왔는데 어떻게 작용하였을까요?
우선 한양대는 군 이동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연에서는 전기, 융전, 컴솦, 인문에서는 경영, 정책이라는 높과들을 전부 가군에서 나군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아마 가군에서는 연고대에게 파이를 뺏기기 때문에 나군으로 옮겨 연고대에서 떨어지는 학생들을 받자는 전략이 아닐까 싶지만..
어느 대학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사실 높과는 가장 높은 입결을 형성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다만 서성한의 경우에는 더 명확한데요, 가군에 높은 과를 두면 적정 성적대가 연고대에게 파이를 뺏기기 때문에 지원자 자체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군에 높은 과를 두면 연고대에게 추합이 돌고, 가군 연고대를 쓰는 입장에선 나군에선 안정 카드를 써야 하기 때문에 높은 과를 피하죠.
그런데 올해처럼 연고대 이과가 비어있다면 그 낙수효과는 배로 다가옵니다. 한양대는 나군에만 융전, 전기, 화공, 신소재, 미자공 등 선호도가 높은 공대들이 몰려있죠. 그럼 우선 이 카드를 안정으로 쓰는 사람들은 어짜피 가군에서 빠져나갈 확률이 높고, 이 카드가 적정인 사람들은 더 낮은 과로 많이 도망갑니다. 심지어 연고대 펑크가 겹친다면? 이 카드가 적정임에도 연고대로 많이 빠지게 되죠
그래서 높은 공대가 대부분 펑크의 흐름을 보였고, 아마 3칸까지는 대부분 붙고 1칸까지 뚫리는 과가 어디일지 또 얼마나 될지.. 점공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한양대 나군이 이렇게 펑크가 난다면 자연스레 가군까지도 흘러들어오기 때문에 한양대 가군까지도 입결이 하락하게 되고요
한양대도 사실 문과를 거의 보지 않아서 크게 할 말은 없지만, 나군으로 옮긴 정책과 경영에 주목하면 좋습니다. 한양대는 리버스 서강대의 느낌이 있고 연고대 문과의 펑크가 크진 않았으나, 그럼에도 파이가 꽤나 뺏길지라 작은 펑크정도는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4. 마치며
피곤함을 눌러가며 많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 탓에 어쩌면 다소 두서 없이 적힌 글임에도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 점 감사드리고, 올해 입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실 작년에는 보다 좁은 라인을 집중적으로 봤기에 일부 펑크를 놓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했고, 동시에 여러 라인을 커버할 수 있을까? 에 대한 두려움 역시 있었는데, 나름 성공적으로 다양한 라인에 대해 나쁘지 않은 인사이트를 보였던 것 같아 다행이고, 또 다소 놓치거나 부족했던 부분도 많은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네요
당장 아직까지 여러 입시판에 몸을 담고 있는 입장에서 소중한 점수를 허투루 날리기에는 많이 아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 마음을 알기에 4칸을 안정 카드로도 써보고 무상으로 여러 사람들의 원서를 봐주기도 했져
짧은 식견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당
읽어주셔서 감사두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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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 군대 언제가지 0 0
삼수해서 약대 붙었는데 군대 언제갈지 고민이다.. 27년에 공군 or 카투사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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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단 1%씩만 성장해도 1년이면 약 38배 성장합니다 3 1
사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 노력을 망설이는 이유는 한 번에 2배 3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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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서강대 6 0
결국 서강 낮문과로 썼는데 이과에서 문과로 돌리는거라 고민됨 메디컬/연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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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공약수 한번만 0 0
걸렸으면 좋겠다 아오 물2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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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입니다 단어는 당연히 다르고 독해가 많이 학술적이라던가 어떻게 결이 다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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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문과학 폭? 3 0
성대 나군 인문과학이요.. 모의지원 데이터 보고 마감 20분 전에 원서썼는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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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화2 2 0
2022개정 교육과정을 직격탄으로 맞은 09 예비고2인데 이번 교육과정에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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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대전한 지역인재 되긴해 3 1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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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할때 쓰려고 사두고 한번도 안펼쳐본 정식보카 있는데 이거 토익할때 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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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 생활 어떰? 2 0
지잡대 가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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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라는 말 때문에 14 2
한의사가 약사보다 좋은걸로 낚인 사람 많았을듯.. 예전에 한의사가 의사보다 잘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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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대전쪽 대학가려면 13 1
대전한 말고 선택지가 없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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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새해 책 뭐 읽을까요?? 4 0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채식주의자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작별하지않는다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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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부터 푸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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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향상 8 0
작수 언미영생지 백분위 74 59 4 69 37 26수능 언미영생지 백분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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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약대는 좀 불리한가요? 12 0
여자는 약대 가라는 말이 많길래 남자가 약대가면 여자에 비해 좀 불리한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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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퍼 이정도면 ㄱㅊ은거임? 0 0
연고라인이규 90로 돌렸어요 재작년에 추합 2명빠지고 작년엔 안돌았던 과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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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의대 점공상황 0 0
그냥 다 진학사대로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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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가 주고 사야 하나요? 번장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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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다 붙으면 어디감? 1 0
이유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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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망헷어 2 0
마춤뻡도못맏추는대. 글쓰기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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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24 1
그나저나 가슴이 너무 커져서 진짜 브라차야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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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마감 6일 7일 영업일 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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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할라 하는데 2 0
좀 쫄리네 순서대로 고전전 설인문 성배터리인데 3떨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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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1살이고 이과 15학번이었습니다. 공부 놓은지는 10년 넘었네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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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세포매칭 도와주세요 1 0
귀류 없이 ㄱ 과 ㄷ을 결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시대인재 라이브는 qna같은거 없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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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좀 하쇼잉 진학사 낙지 0 1
ㅠㅠㅠㅠㅠ 수능 정시 수시 현역 서연고 sky 스카이 서성한 성한서 성서한 한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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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내신 미입력은 왜? 2 0
서울대 지원하고 점공도 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데 내신은 왜 미입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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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방님 봄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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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도 2배속으로 보는 사람이 국어 1등급 받는 법 8 6
안녕하세요. 노란양말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국어 때문에 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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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근황 10 2
아는오빠한테 같은 성대끼리 잘 만나보라고 성대 07남 소개받음 근데 얜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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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꿧는데 1 0
기억은 안나는데 별로 좋지 않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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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이거 ㄱㄴ해보임? 0 0
66명 지원 22명 뽑음 점공률 37프로(25명) 인 상황에서 13등인데 희망 가져도 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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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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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 정시 질문 2 0
재수 각오하고 그냥 다 반도체로 썼는데 하나라도 될 수 있을까요? +수학 3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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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프론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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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28번정도면 역대 객관식 킬러중에 난이도 ㅁㅌㅊ임?




좋은 글이네요
난빌님 26입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수능을 떠났지만 떠나지 못한 사람이 있다
수고많으셨슴다
다읽었어요
감사두림 (_ _)
혹시 샤난빌님께서 말씀하시는 펑크가 진학사 예측컷보다 컷이 널널해지는 케이스인지 예년보다 컷이 낮아지는 케이스인지 궁금합니다!
전 항상 진학사 기준으로 보는 편입니다
예년과 비교하기엔 변수도 많고 표점도 바뀌어서 애매..
님 글 지피티 요약본 글로 하나 남겨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상관없음다

초정성글 ㄷㄷ글퀄리티가높아서데이터키고봤어요
지피티로 요약해서ㅜ봤어요 ㄱㅅ
나도 보게 좀 올려줘봐
동의해주셔야
캬
잘 읽었습니다
캬캬 연고공 맞췄다

정독했습니다 정말 고트..올한해 고생많아써
한양대 나군 경영이랑 파이낸스는 이과 펑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나요?
연세대 상경은 힘들고 고려대 경영 붙을거라 한 컨설팅 하.....할말하않(연대식 718, 고대식 658)
서울대 인문계역 컷은 어느정도로 보시나요??
상지한A/B 비교 부분에서 '과탐 필수라는 조건때문에 상지한 자연 커트라인이 높아진걸 보면 메디컬 지망 사탐선택자가 많아진걸 알 수 있다' 이 부분이 맞는건가요? 메디컬지망 사탐이 많아지면 상지한 인문 커트라인이 높아져야 하는거 아닌지..
아 자연 커트라인이 인문에 비해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적엇네여
아하 제가 이해한게 맞군요 이게 작년대비 자연 커트라인은 낮아지고 인문 커트라인은 높아진걸까요?
결론: 이번입시 서울대 문과 빵은 없으므로 설대 문스나들은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된다
이거맞죠
그냥 봤을 때 문과로 쓸만한 곳이 별로 없던건 맞지만 펑크가 어딘간 나올 수 있죠 두고봐야함
앙돼 393.5로 뚫리는 곳이 나온다면 서울대정문에서 물구나무서서 엉엉 울거임..
393.5 되는곳 있을수도?
슬퍼서 살짝 눈물이 나옴...ㅜㅜ
잘 읽었습니다.
내년엔 얼마나 괴상한 반영식들을 대학들에서 들고 올지 싶네요.
입시 특성상 연쇄 이동이 펼쳐지니 저 정도의 인사이트를 보여야 한다니.. 한 수 배워갑니다.
서울대 경제 399단들 많은게 진짜 신기하네요 이렇게 많은게 가능한가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흠 그러면 나군 한양대 경영 빵각이 날려나..
사탐 가능한 약대들은 어케 보시나요..표본이 많이 빽빽한 것 같은데..

이분은 왜 컨설팅 팀에서 안 모셔갈까요..설경제 폭나면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비문학 읽기 힘드네

398점 서울대 사회복지에요우리 서울대에서 만나요
지피티 요약본
https://orbi.kr/00076786848/%EC%A7%80%ED%94%BC%ED%8B%B0%EA%B0%80%20%EB%B6%84%EC%84%9D%ED%95%9C%20%EC%83%A4%EB%82%9C%EB%B9%8C%EB%8B%98%20%EA%B8%80%20%E3%85%87%E3%8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