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시끄러운 몇몇님들아 특히 한 님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7967
여긴 모두의 공간이지 님들만의 공간이 아니에요.
특히 한 님. 다수의 공감을 얻었고, 답을 얻었으면 자연스레 손을 때시거나 하시지 굳이 그 방에 찾아가서 캡쳐 해오고 글 올리고, 상황 보고 하고...다시 그 방 찾아가서 캡쳐, 글, 보고.... 뭐 어쩌자고요. 우리가 다같이 총대 매고 싸워주길 바라는건가요? 그 말 터지고 나서 글리젠도 줄어들고 이게 머얌. 엉엉 거리고 놀고 싶은데. 어지간 했으면 개인 공간들로 꺼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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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않마셔? 하루이 세번마셩!.! 탐탐 조아 >__<
뀻
구구가 콘 위에 올라간게
구구콘?!?!
와진짜또또카다ㅋㅋㅋ 빙고(?)
밤중엔 팝콘보단 구구콘
울지마요
민족고대는 일단 좋아요 눌러드림
오히려 죽은 글리젠 살아난 거 같은데...
ㅋㅋㅋㅋ 오르비봇 흐뭇?
다 그 상황 얘기... 낄 틈이 없어요 엉엉
ㄹㅇ
기승전 엉엉ㅋㅋㅋ
그냥 당사자들끼리 단톡을 파던지 해서 얘기하면 안되나...
글리젠이 뭐에요??
새글 올라오는거여
그나저나 프사 바꿨네양
네 님도바꿔봐양
얼굴 올리는거 불안하긴함...
굳이 그방에 계속 머무는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n대1로 다구리 당하는 만큼 속상한 부분에 대해서는 여기서 공감 받고 싶으셨던듯.
엉엉
엉엉엉엉엉엉
아니저도그만하려고햇는데 제가쓰는글마다 반박하면서 선동하는데 가만히보고앉아서 이상한사람되야하나요 ㅋㅋ;
그 글 안에서 끝내야죠. 댓글이라는 기능이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아무리 열린 공간이고 게시글 수가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같은 주제의 연장선상의 위치한 글들을 자꾸만 올리시면 그게 도배랑 뭐가 다른가요. 님의 마음은 이해가 되요. 그러나 그걸로 오르비 전체에 영향을 주려 하지 말라는 소리에요.
근데 공감 많이 받지 않았나요... 욕할 사람들은 어차피 계속 욕하니 무시하는게 답...엉엉 그래도 힘내요
님 + 아는 모순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