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는 들어가는 게 가장 쉽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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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나온 정신과 의사 친구가 본과생 때 입버릇처럼 했던 말.
(요즘은 서로 바빠서 마지막으로 만난 게 걔네 딸 돌잔치.)
이 친구가 고3때 사설 모의고사 차석도 해보고 학평도 전국 7등할 정도로 날고 기는 놈이었는데, 수능을 생각보다 못 봐서(!) 메쟈의는 못 가고 인설의로 만족하게 됐어. 현역으로 인설의 갈 정도니 당연히 자기 머리에 대한 자부심도 굉장히 컸지. 근데 본과 들어가서 평생 처음으로 자기는 그저 일개 범부에 불과하다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하던데, 그 정도로 의대 생활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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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하는거랑 별개긴한듯
이게 내신욕심있으면 진짜 죽어난다더라구요..
공부할거도 많고 워낙 복잡해서
제가 현역 때는 의대를 버리고 서울대공대가는 친구들도 정말 많았는데 서울대 친구들이 본문과 비슷한 말을 더 많이 했었네요. 오히려 의대가 저공비행 졸업만 목표로 두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고 말하던 의대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N수해서 들어갔는지 현역으로 들어갔는지 가서 욕심이 얼마나 큰지 등에 따라 케바케 심할듯
중간만 하자는 마인드면 안어려움
근데 욕심부리는 순간 지옥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