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화폐가치 추락에 분노한 민심…대규모 거리 시위

2026-01-01 13:51:55  원문 2025-12-30 18:18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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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제재 여파로 이란 리알화 가치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하자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에 나섰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리알화 환율은 전날 달러당 142만 리알까지 치솟은 데 이어 이날도 달러당 139만 리알로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1년 전 달러당 82만 리알 수준이었던 환율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서방의 대이란 제재 압박이 거세지면서 올해 4월 달러당 100만 리알을 돌파한 데 이어 평가절하 속도가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지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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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