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챌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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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친구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음. ..
항상 손해끼치는 거 같고 내가 자격이 없는거같아.
초등학교 때는 한강에 같이 자전거 타러갔다가
들것에 실려간 적도 있는데
맨날 놀라게 해서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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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어둠의 표본 200명 뭐지 13 0
개쫄린다 미친


전 아직 두발자전거 못 탐....
와 이 사람 보면 볼수록 나랑 비슷함..
전 저한테 손해만 끼치는 사람이랑은 친구 안 함
아마 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님 친구분들께서 여전히 님 친구이신 이유는
님과의 우정이 지니는 가치가 발생하는 손해 이상으로 커서일 거라는 말
내가 제일 잘하는 게 같이 있어주는거 밖에 없음. ..
그거 하나만 잘해도 친구로서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누가 친구한테 나 100억짜리 빚 생겼다고 털어놓으면서 친구가 그 빚을 탕감해주길 바라겠음 그냥 곁에서 얘기 들어주고 남아있어 줄 사람이 필요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