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따 특

누구보다 굳세게 나아가겠어 5 0

내 이상은 끝없이 높고 내 현실은 너무나 저조하니까 더 이상 허비할 시간 따위는... 

너무너무 슬퍼서 6 0

혼자 술 마시다가 오열했다 내 스무살은 이렇게 시작되는구나 

자자 4 1

술깼음 3 1

아마? 

원서 안썼으니 쪽지보내지마세요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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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모의지원들갔는데 7 2

시립인공지능들갔는데 내가3명중3등함ㅋㅋㅋㅋㅋ 4칸짜리썼는데 기대도안되노 애미씨벌~ 

어차피 못 갖는거 가지고 얽매여있는거만큼 한심한게 없음 5 0

나도 자퇴검고 안하고 그냥 학교 다녔으면 충남대 대전대 지역인재 받는 거였는데... 

재수할때 연인 있으면 6 1

난 오히려 괜찮은거 같음...재수할땨만해도 쥰내 우울해서 밥도 안넘어가고 그랬는데,... 

진짜 다 약속이 있어서 나간거냐?? 8 1

구라치지마라 진짜 다 자는거지 그냥? 

사랑을 동경해 3 1

앞으로도 잘 부탁해 

여긴 지금부터 배변배설 마이너 갤러리다. 4 0

버릇없는 동생 교육법 좀 8 0

에혀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누면 7 3

엄청나게 친해지는듯 AT필드를 해제하고 서로의 선의를 확인하는 느낌... 

새해 첫 응가 ㅇㅈ 8 2

왜 들어옴? 

똥 4 0

먹기 

5시까지 공부나 할까 5 0

안그러면 잘거같은데 

누가 저 메인을 보고 입시사이트라고 생각할까 7 2

어제 여동생이 꿈에 나옴 6 0

근데 난 여동생이 업슴...머지 

결국에는 저도 집에 있는 소설책을 꺼내서 8 4

삶이랑 큰 상관도 없으니 소설책도 다 버리자 라고 하고 싸웠던 기억만.... 

어떤 고학력자 오르비언이 나에게 그 나무 같다고 함 7 1

국치독 푸는데 이 지문 나와서 울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