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의 파수병 [1404199] · MS 2025 · 쪽지

2025-12-31 18:15:57
조회수 166

아 갑자기 2시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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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큰 변수가 터져가지고 


머리 엄청 굴렸음 2시간동안 


이 원인을 알수없는 현상을 어떤 가설을 세워서 어떻게 이해해야돼?


아직 입결은 안나왔지만


내 예감에 풀이는 옳은 것 같음


근데 씨발 문제가 머리가 내린 결론대로 손이 안움직이더라고


내 예감과 순간판단력을 믿고 내 지난 1년 그리고 앞으로의 인생을 걸기가 정말 말이 안되더라고


잠깐 쉬었다가 이따가 썰 풀어봐야겠다


까고보니 풀이가 옳든 틀렸든 많은 걸 배워갈 듯...


가나군 둘다 결과적으로 잘못 쓴것 같기는 한데


내가 할수있는 한 최선을 다하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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