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쥐구멍에들어간쥐며느리 [136739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12-31 10:05:39
조회수 2,143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41220

저는 재수생이고 작년에 수능을 인서울 끝자락도 못 넣을 정도로 망쳐서 정시 원서 접수를 제대로 하는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2주 동안 매일 표본 분석과 고속, 진학, 텔그 비교해가면서 방안을 두 개 정도 세웠습니다. 우선 다군은 학교를 점수가 아깝더라도 계속 가고 싶었던 건대 공대에 지원했고요 이제 가나군만 정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1안 가군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내 점수 657.4, 진학사 최초예상컷 657.08, 최종예상컷 656.03) 현재 415명 중 83등 이고 최초합 꼬리쪽입니다. (6칸)나군 서강대 화학과 (내 점수 507.55, 진학사 최초예상컷 507.35, 최종예상컷 505.57) 현재 88명 중 14등이고 최초합 꼬리쪽입니다. (6칸)2안 가군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내 점수 660.22, 진학사 최초예상컷 655.76, 최종예상컷 654.47) 현재 433명 중 8등이고 최초합 머리쪽입니다. (8칸)

나군은 1안과 동일합니다.

1안에서 우려되는 것은 가군과 나군 모두 최초합 꼬리쪽이라 불안하다는 것, 내가 모르는 표본들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이고요 2안에서 우려되는 것은 가, 다군만 붙는다면 성대에 입학할 것 같은데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과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입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전부 최초합권인데 오바하는 거 아니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저는 올해 기회가 너무 소중한 만큼 더 불안합니다. 조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