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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8칸인데 1 1
7명 뽑고 분석대상자 22명 중에 2등이면 발 뻗고 넣을 수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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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셨네요들 20 3
지금까지 안자는 사람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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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랑 건츅즁에 0 1
진지하게 수시 미달나서 정시로 80명 뽑는 하위지거국 ai학과가 입결 경쟁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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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11 2
잠이안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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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네 2 2
내가왜이러거있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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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진짜0칸쓸건데 13 1
응원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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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졸리다 4 0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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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너무많이했더니 1 1
메가나이트 소리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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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fc먹어야지 4 0
웅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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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4 1
대학을 가도 앞길은 막막할 것 같고 막상 가고싶은 이유도 생각보다는 초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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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골라줘 ㅈㅂ 찐막 5 0
수시 미달50명 넘어서 정시로 60명 뽑는 ai학과 수시 미달1명 포함해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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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연컴 쓸까.. 0 1
어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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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회과학자전 쓰시는 분들한테 미안하네.. 4 2
3명 뽑는데 마지막에 깜빡하고 원서 안바꿔서 무지성으로 전술핵 투하해버림..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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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오르비언 5 1
삼수를 반대하는 아들과 삼수하자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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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당연히 질병결석 ㄱ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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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인하숭실인하숭실인하숭실인하 3 0
난 숭실 인문자전 나제외모든어른들 인하상경 어 떡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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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 아니라 1 3
흑춘을 보내고 있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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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왓는데 코를 개골아서 잠을 못잤는데 ㄹㅇ 운전은 내가 다하고 코는 여친이 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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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어디로 흘러가나 0 0
은근히 나 남의 시선에 민감했나보다 삼수하면 괜히 등골브레이커 사회의 패배자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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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대야 11 0
10대 티네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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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맞춰간 대학에서 2 1
스팩 맞춰간 회사에 다니는건 너무 힘들고 재미없는 인생 아니겠냐 이말에 설득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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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하나 할건데 1 1
1. 앞에서부터 남아있을 표본 셌을때 3년 최종 등수 안에 들어오지만,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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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vs경북대 0 0
인천대 전기(6칸)vs경북대 농업토목공학과(5칸) 둘 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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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왤케추운겨 0 0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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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나를 너무 믿음 5 1
나 그정도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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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2 우승자입니다. 26 0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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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대로 곤란할거같음 나의 특정부분을보고 좋아하는거일텐데 그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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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기준 20살이엿음? 즉 07년생은 26년도에 입대 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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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경희대 경영회계 이화여대 인문통합선발(자전)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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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때쯤자는데 14 0
키크길 바라는건 양심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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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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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입니다. 정시 원서는 다들 잘 접수하셨나요? 수시 합격하신 모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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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오르비 보다가 제가 떴지요? 14 4
저 알고리즘 배워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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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시 0 0
가있는데 왜 하양고시는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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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하면 불이익 같은거 있음? 6 0
낮공가서 전과 아니면 복전 어떤지 해보신분 계신가뇨 복전은 졸업장에 부전공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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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5시인것임 11 1
진짜 말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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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주실분????? 17 0
순서대로 각각 가, 나, 다군입니다 가군: 대형과 4칸 나군: 10명대 뽑는데 7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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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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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엉덩이 더러어 6 1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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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쌩삼수 할거같 1 2
근데 솔직히 완전히 설득당해서 꺄아아 시발 인생 좆됨 어캄 같은 느낌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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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아 6 0
뭐가그리샘이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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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제 봤네 0 0
https://youtu.be/OoYZhNyYUbc?si=7UyDNyrR6T-lL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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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실건이랑 성대전전중에 붙는다면 어딜가야할까요? 사실 제가 집이 유복한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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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계획 10 2
일어나서 원서 결제 학교 갔다가 가족이랑 점심 먹고 12시 땡 하자마자 집에서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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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나는 존재한다 5 2
i think , therefore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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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17살? 11 0
고등학교 입학이라니! 벌써 설레용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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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시? 3 0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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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났네 12 1
나는 정말 나아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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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야되나 0 0
잡지식같은게 많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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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ㄱㄴ? 6 0
안쫄아도 되는거 아는데 그냥 쫄림 ㅇㅇㅇㅇㅇㅇ

사실 요근래들어서 책자체를 거의 안읽게되긴했습니다
모의고사 출제때문에 이것저것 찾아읽고 하는중
어좃모 홧팅
1984지이이이이이인짜 재밌게봤고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해변의카프카
소드아트온라인
지금 떠오르는건
수레바퀴 아래서
호밀밭의 파수꾼
계속해보겠습니다
달과 6펜스
이정도 있네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어로 읽었네요
다 읽었었나는 기억이 안남
겹쳤다 찌찌뽕
딱 집기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 많은데
>>>>수레바퀴 밑에서 전 이거 좀 이입해서 봄
~주종역전세계~주인과 노예가 거꾸로된 정신 나간 이세계로 소환 당하자마자 은발미소녀 주인과 노예계약을 맺어버린 개십상타취인생 예아
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노발리스, 「밤의 찬가」
앤디 웨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정도 생각납니다.
노르웨이의숲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 제목만 보면 양산형 소설 같은데 연막이였고 뒤로 갈 수록 포스트모더니즘과 기표와 기의 앙시앙 레짐 현대사회 비판 ㅈㄴ게 개뚱뚱 비문학 지문마냥 나옴
처음 저자 의도도 나치 독일의 사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배경을 독일로 삼아 전개되는 판타지임
중간중간에 물리랑 양자역학 온갖 철학자 나오고 서양사 나오고 고전문학들 굉장히 잦은 빈도로 엮여 같이 독서하기 좋음 << 덕분에 최근엔 군주론이랑 독일인의 사랑 읽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