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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둘 다 문과인데 하나는 6칸인데 막상 실지원 순위 보면 한 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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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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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vs 인공지능공 12 1
차이 많이 남? 개발 딥하게 많이 배워보고 싶어서 컴공 가고싶었는데 미래가 없다 하니까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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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지잡인가요? 2 0
과기대 경영 나군에 쓰려는데 문과는 지방대 취급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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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꼭 잠을 자고 나서만 ㅇㅂㄱ가 될 수 있는 거임? 4 1
방금까지 누워있다가 일어난 건 ㅇㅂㄱ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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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1
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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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0 0
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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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쓰기 전에 하고 싶은 말 7 4
여러분 생각보다 과가 중요합니다 대학 이름만 보고 가서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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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요 3 0
40분 자고 졸업식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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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안 잔 사람 있나 9 0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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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지쳐서 그래 3 0
의욕이 없어 뭐든 쉬고싶은데 쉬는게 쉬는게 아닌거같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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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임말 진짜 모르겠음 4 1
얼버기,새르비가 뭔지도 몰라서 애먹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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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고대 0 1
정시 최초합 발표 언제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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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삿포로 가보고싶음 4 0
겨울에 어울리는 코디하고 인생사진 찰칵 그리고 야무진 보정(내가 안함)하고 사진 소장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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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사진 첨부 여부 0 0
이미 군 하나는 접수 완료했는데공통원서랑 대학 원서 시키는대로 따라하고 접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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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악플(?) 달았는데 3 2
뭐 술부심 부리는거 보기 싫다 자기가 술부심 부리는 사람들 다 술로 혼내줄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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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았더니 4 0
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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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라인사시는분있나요 1 2
아침8시쯤 관악>>신도림도 빡센가요 본가내려가서 영등포가는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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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22PAyscOJQ?si=KaDMt9yEKIVir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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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술못마시네 12 1
아까 5%짜리 레몬머시기 마셨는데 쥬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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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거고싶내 4 0
찐하게한곡허고싳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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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잘시간임 7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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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말로 1 0
기필코 수면습관을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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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는 2 0
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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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에서 수시날먹하고 의대다니는애들 부러워죽겠음,, 3 0
ㅠㅠ 수능성적은 33243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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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이널콜 다룬곳받음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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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자야지 4 2
9시에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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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먹는밥은 11 0
아침임 야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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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6 1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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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7칸인데 떨어지나요 0 0
10명 뽑는거 지금 모의지원 8등됐는데 작년에 예비번호 9번까지 돌았어요 앞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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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발라드가 아니라 한국 노래는 다 괜찮음 다음주부터 취미로 노래 배우는데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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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잘ㅋ가 그냥잘카 1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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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전자공vs시립대 전전컴 8 0
학비 고려하지 않고 비교하면 어디가 나은가요? 학교는 경희대가 더 좋은데 국제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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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이 8 0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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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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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 8칸인데 1 1
7명 뽑고 분석대상자 22명 중에 2등이면 발 뻗고 넣을 수 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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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셨네요들 20 3
지금까지 안자는 사람은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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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랑 건츅즁에 0 1
진지하게 수시 미달나서 정시로 80명 뽑는 하위지거국 ai학과가 입결 경쟁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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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11 2
잠이안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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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네 2 2
내가왜이러거있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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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내일 진짜0칸쓸건데 13 1
응원좀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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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졸리다 4 0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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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너무많이했더니 1 1
메가나이트 소리가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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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kfc먹어야지 4 0
웅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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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4 1
대학을 가도 앞길은 막막할 것 같고 막상 가고싶은 이유도 생각보다는 초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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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골라줘 ㅈㅂ 찐막 5 0
수시 미달50명 넘어서 정시로 60명 뽑는 ai학과 수시 미달1명 포함해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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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감고 연컴 쓸까.. 0 1
어케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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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회과학자전 쓰시는 분들한테 미안하네.. 4 2
3명 뽑는데 마지막에 깜빡하고 원서 안바꿔서 무지성으로 전술핵 투하해버림..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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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오르비언 5 1
삼수를 반대하는 아들과 삼수하자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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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당연히 질병결석 ㄱㄴ하죠?

사실 요근래들어서 책자체를 거의 안읽게되긴했습니다
모의고사 출제때문에 이것저것 찾아읽고 하는중
어좃모 홧팅
1984지이이이이이인짜 재밌게봤고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해변의카프카
소드아트온라인
지금 떠오르는건
수레바퀴 아래서
호밀밭의 파수꾼
계속해보겠습니다
달과 6펜스
이정도 있네요
호밀밭의 파수꾼은 영어로 읽었네요
다 읽었었나는 기억이 안남
겹쳤다 찌찌뽕
딱 집기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 많은데
>>>>수레바퀴 밑에서 전 이거 좀 이입해서 봄
~주종역전세계~주인과 노예가 거꾸로된 정신 나간 이세계로 소환 당하자마자 은발미소녀 주인과 노예계약을 맺어버린 개십상타취인생 예아
캬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노발리스, 「밤의 찬가」
앤디 웨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이정도 생각납니다.
노르웨이의숲
마법명가 차남으로 살아남는 법 << 제목만 보면 양산형 소설 같은데 연막이였고 뒤로 갈 수록 포스트모더니즘과 기표와 기의 앙시앙 레짐 현대사회 비판 ㅈㄴ게 개뚱뚱 비문학 지문마냥 나옴
처음 저자 의도도 나치 독일의 사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배경을 독일로 삼아 전개되는 판타지임
중간중간에 물리랑 양자역학 온갖 철학자 나오고 서양사 나오고 고전문학들 굉장히 잦은 빈도로 엮여 같이 독서하기 좋음 << 덕분에 최근엔 군주론이랑 독일인의 사랑 읽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