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tlagged [1003955] · MS 2020 · 쪽지

2025-12-30 22:32:53
조회수 145

26수능 영어 98점의 사고 해체&분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27854

(문제시 글 내릴게요)

1등급 비율 3퍼 전설적인 난이도의 26수능 영어, 현장에서 98점(듣기틀)을 받아낸 사람이 말아주는 사고입니다!

꼬박 이틀을 갈아서 만든 자료인데, 묵히기 아까워서 홍보해봐요!

변환 과정에서 줄내림이 좀 들어가서 가독성은 좀 떨어지지만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실제로 제가 시험장에서 했던 생각들만 꽉꽉 우겨넣었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https://docs.orbi.kr/docs/13686-2026+%EC%88%98%EB%8A%A5+%EC%98%81%EC%96%B4+%ED%95%84%EC%97%B0%EC%A0%81+%EC%82%AC%EA%B3%A0%EC%99%80+%ED%95%B4%EC%84%A4/


오르비독스에 영어 코너 가면 '26수능 영어 필연적 사고와 해설' 책이 있어요



<책 소개>

안녕하세요,
해당 자료는 2026 수능을 현장에서 응시하면서 제가 했던 생각들로 풀이한 문제 분석본입니다. (현장 98점)
사후적일 수 있는 사고는 최대한 배제했고, 스킬이나 특정 풀이 방식을 지양했습니다.
.
단순히 해설을 복붙하지 않고, 자료를 만들 때 실시간으로 해석한 내용을 그대로 집어넣었습니다. 한번에 해석이 되면 문장 그대로 적었고, 중요하거나 복잡한 구문은 끊어서 해석했습니다. 해설 중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쳤습니다.

해설을 읽으면서 과외 받는 느낌이 들도록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말로 전달되지 않는 부분이 없게끔 단순한 내용도 몇 번 풀어 썼습니다.

추천하는 활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를 푼다.
문제 밑에 적힌 추가 질문을 해결한다.
실전에서는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생각한다.
해설과 사고를 비교해보며 체득할만한 사고를 얻어간다.

수능 영어는 표현은 현학적일지라도 실제 지문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능동적으로 호기심을 가지며, 표현을 나의 언어로 바꾸어가며 읽는다면 충분히 극복 가능한 난이도입니다. 해설도 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수준의 배경지식과 논리 전개만으로 풀어 작성했습니다. 첫 문장에서 필연적으로 해야 하는 생각들을 하고, 뒷 문장들을 차례차례 붙여 읽어주세요. 해설을 다 읽는 순간 자연스럽게 이해될 것입니다.
문제당 30분 이상씩 이틀을 내도록 갈아넣었습니다. 최대한 잘 활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