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사회를 다 파랗게 못 해”… 이혜훈 논란 통합 카드로 돌파 [청와대 첫 국무회의]

2025-12-30 22:24:56  원문 2025-12-30 18:27  조회수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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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서 ‘포용’ 강조 “한쪽 세력만 누리면 정치 아닌 전쟁 시멘트·모래·자갈 모여야 콘크리트 돼” 李 후보자 “내란 불법” 출근길 입장 내놔

“당파성 매몰돼 실체 놓쳐… 국민께 사과” 국힘 “말 바꾸기 지켜볼 것” 청문회 별러 민주, 공개 입장없이 여론 추이 지켜봐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과 관련해 ‘통합’ 카드로 정면돌파를 택했다. 이 대통령은 “최종 권력을 갖게 되더라도 그것을 쟁취하는 과정에 함께했던 세력, 사람들만 모든 것을 누리고 그 외에는 모두 배제하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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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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