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분석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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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 안하고 무지성으로 칸수나 합격예측 등수만 보고 원서 쓰는 사람 많나요?
최종 업뎃 때 21명이었는데 모의지원에 52명이나 들어왔어요
모의지원 탭 한번만 눌러봐도 폭인걸 알텐데 그런거 안보고 그냥 원서 쓰는 사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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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할 수 있다고 빨아주던데 이거 좋은 거 맞음? 그냥 적당한 시기에 퇴직하고...
저 현역때 그랬어요
많죠
표본분석이란게 사실 귀찮거든요
표본분석도 메디컬 서연고 등 상위권 아니면 큰 의미없음
거창한 표본분석 말고 걍 모의지원 탭보고 이미 많이 사람이 들어왔군... 이런 생각도 안하고 넣는 사람 많을까요??
님이 생각한곳은 남들도 생각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