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어문 vs 부산대 1달째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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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캠 어문만 안정으로 가능한 상황입니다
부모님은 전적으로 저의 선택에 따르겠다하시고요
이것 때문에 잠을 못자겠어요… 수능 다시볼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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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하신상황이네요...
본가 부산까지 아예 똑같고 성적도비슷..
어떡하실건가요..
전 서울열망이 엄청크고 외국 생활도 너무 하고싶어서 큰 고민없이 외대 갈꺼같아요
금융공기업이면 부산대가 낫지않나
부산 공대면 고민할만한데
문과면 이게 비교대상이 되나
문과입니다ㅜㅜ 자전으로 공대 갈 수 있긴해요
공기업 때문에 부산이 맞아보일순 있는데
걍 외대가서 노력하면 됨
본가 부산인데 자취한다는거 보면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로스쿨 -> 130넘겨서 외로자교가능한거 아닌이상 지둔으로 꿀빨고 부산로가능
금공 -> B매치도 마찬가지 지둔이 훨씬 유리
그러나 매년 침몰하는 배에 올라타는꼴이긴함..
10년마다 한라인씩 내려가는중이라 나중엔 공부좀 쳣다고조차 말하지 못하는곳이 될지도 이건 고려하셈 일생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니까
동홍-국숭이면 몰라도 중경외시부턴 상경하는게 맞다고 생각..
외대 듣기론 복전 매우매우매우 쉽다던데
무조건 로스쿨만 원한다면 자교 70퍼뽑는 부산대가 나을 수도 있긴함
제가 부산에만 살아서 솔직히 체감이 안되는데 그정도로 외대랑 부산대랑 인식이 차이 나나요?
다른곳 어디쓰시는데요?
그냥 찔러보는 느낌으로 중앙대 생각중입니다
서울 자취정도는 흔쾌히 허락하실 정도라면 외대갈듯요
저는 외대가 나아보이네요
금공 타겟이면 부산대가 전혀 디메리트가 없지만, 인생은 이성으로만 흘러가지는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산 계속 살아도 좋은 상황이면 부산대
이걸 고민한다면 부산대가셈 ㅋㅋ
지거국 상경가면 금융쪽 공기업 지역인재 혜택 먹고 들어가는게 크지 않나
진로 방향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 부산대도 좋을듯. 서울은 주말에 놀러가도 되니까
만약 부산대 쓰신다면 지역인재나 일반 중에 어디 쓰실 것 같나요? 안정 성적대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님이 외대 가면 별 생각 안 들텐데 부산대 다니시다보면 외대 갈걸… 생각 무조건 합니다
외대 들어가서 서울살이 해보시면 만나는 사람들 풀이 달라질거임 주변에 교류하는 대학들도 많고 님이 참여할 수 있는 컨퍼런스나 연합동아리나 학회 등등 경험의 퀄리티가 달라질텐데.. 건동홍까지는 상경할 가치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다
동국 홍익도 상경하는데… 외대면 무조건 가야죠 개부럽네요
부산대생인데요 외대 가세요 후회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