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지원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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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최초합이라 면접 변수가 커서 붙는걸 상정하고 생각하는것도 웃기긴한데 교대에서 배우는 과목들 중 제가 배우고 싶은 과목이 하나도 없고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라 활동적인 수업(가창,무용 등등)들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도 교대를 지원해서 미래의 직업안정성을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부모님은 취업 안되면 다 말짱도루묵이고 최상위대학교 학생들도 취업이 잘 안되는 상황에 동국대 일반학과 나와서 뭘 할수있냐고 적성에 안맞고 하기싫은게 사회를 잘 몰라서 하는 배부른 소리라고 하시며 교대 지원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으십니다. 저는 아직 하고싶은 것이 없긴 하지만 (사회계열은 다 관심이 많습니다) 교사는 살면서 단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고 항상 잘 맞지 않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정말 직업 안정성만을 위해 4년동안 배우기 싫은 과목들을 참고 배우고 임용 열심히 준비해서 교사로 평생을 사는게 맞을까요?
게다가 제가 가군은 상향 다군은 5칸추합이라 만약 나군에 교대썼다가 안되면 다시 전적대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라(전적대는 제가 지금 안정이 나오는 동국대보다 2라인 정도 낮은 학교입니다) 나군에 아예 안정을 쓰는게 안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신학 전과 쫄튀 세종 지인선 션티 충북대 사범 고대식 경찰대 진학사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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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생각 잘 하셔야합니다
잘 다니다가 실습 나간 후로 다른 길 찾으시는 분들도 많고, 현직에서도 의원면직 많이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이 틀린 것은 아니나 결국 본인 인생은 스스로의 것이기 때문에 적성과 취향을 고려하여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본인이 선택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선택한 길이 안맞다면 너무 후회가 남을거 같아요
하고싶은거하는게좋긴하지만 부모님 말씀이 다맞는말이긴합니다. 미래를보면 설교가 더 좋아요
교대 적성안맞아서 반수하는사람 개많이봄
그땐 수시이월때문에 정시가 80~90%라서...
생각보다 적성 안맞으면 엄청난 괴로움이 따르긴함..ㅠ 잘 생각해서 좋은결과얻으시길바래요
저랑 상황이 엄청 똑같네요ㅠ
서울교대실까요?
네네 서울교대입니다
그래도 저희 부모님보다는 나은편이시네요.. 전 중경외시 되는데 설교 강제로 쓸것같습니다.ㅠ
아빠는 취업생각해서 한국항공대나 가라고 그러네요. 미치겠어요. 자식 인생 망치려고 그러나
서울교대가 미래보면 더 나음 내년 정시 반토막이라 올해가 막차고요
근데 적성을 잘 보셔야 해요. 임용고시 과목 보셨어요? 유튜브에서 초등임용고시 시연 영상 한번 보시고 체질에 맞는지 판단해보세요.
저는 정말 안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께서는 그거한번 쇼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배부른소리하냐는 말씀만 하시네요
아 왜냐면 그것도 나름 경쟁이라....저희 친척이 지금 임용몇번째떨어지고 있는데 걱정되더라고요. 체질이 안맞았던건지..근데 교대는 길이 하나니까 접기도 애매하고
하고싶은거해야죠.. 적성안맞는데 다니면 그거는 그거대로 스트레스일듯 전과도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