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세상은 예쁜 사람에게 친절…하루 종일 성형 앱만” 성형 중독 고백

2025-12-29 19:59:22  원문 2025-12-29 14:21  조회수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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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고(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외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에서는 김영희와 정범균이 관객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최준희이 모습이 포착됐다.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 최준희는 어떤 고민이 있냐는 질문에 “현재 모델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아름답고 예쁜 거 하나로 모든 세상 사람이 친절하게 대하는구나.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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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