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휘몰아친 ‘블루 타이드’… 올 4개국 대선서 좌파 전패

2025-12-29 14:04:46  원문 2025-12-29 04:33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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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에콰도르에 이어 온두라스에서도 24일 대선 개표 결과 우파가 승리하면서 중남미 정치 지형의 ‘블루 타이드(blue tide·우파 정부 연쇄 집권)’에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 치러진 중남미 4개국 대선에서 좌파 후보가 모두 패배하며 중남미 주요 20개국 중 우파(10개국) 및 중도(1개국) 성향 정권이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써 1998년 베네수엘라 대선에서 우고 차베스가 승리하며 열어 젖힌 중남미 ‘핑크 타이드(pink tide·좌파 정부 연쇄 집권)’ 시대가 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파 정권들은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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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