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1432936] · MS 2025 · 쪽지

2025-12-29 03:39:29
조회수 92

내 외모의 객관적 수준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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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엄마가 잘생겼다 그래서 믿었는디


중고등때 주변에 잘생긴 애들 보면서 '아, 나는 못생긴거구나' 깨달았고


요즘은 그냥 관리해서 평균이라도 되자 마인드임


물론 아직 관리 시작도 안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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