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선 나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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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진짜 꼬였어
나랑 너무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도 즐거웠지만 내 바운더리로 깊게 들어온 사람이 없었음 아마 내가 그사람들한테 그랬듯 벽이 느껴진거겠지?
워낙 비정상적이라 노력해봐도 공감할 건덕지가 부스러기만큼도 안나왔거든
그냥 다정함 착함 이정도가 다였음
어릴적으로 되돌아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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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꼈던 것과 유사하구나
그렇게 느끼는 적 저도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