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기는커녕 빙 둘러싸고 싸움 구경... 학폭 제도가 만든 교실 풍경
2025-12-28 23:24:35 원문 2025-12-28 19:26 조회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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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자료사진ⓒ Creative Commons Zero
대입 전형에서 학교폭력(학폭) 가해 기록은 치명타다.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 대책'에 따라 올해부턴 전국의 모든 대학에서 학폭 가해 기록을 대입의 모든 전형에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기준이 강화되었다. 최근 한 지방 거점 국립대의 수시 전형에 응시한 학폭 가해자 18명이 전원 불합격 처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고등학교의 교육 과정이 대입에 철저히 종속된 현실에서 어떻게든 학폭을 줄여보려는 고육지책이다. 이를 통해 학폭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되었고,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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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개입이 불법인 양 치부되는 학폭은 이미 학교 울타리를 넘어섰다. 결국 피해자와 가해자 양쪽 보호자 사이에 사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비화했고, 변호사의 도움이 불가피해졌다. 자녀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그어질 '빨간 줄'을 막기 위해 부모는 몸부림칠 수밖에 없다.
근데 진짜로 별것도 아닌거 학폭으로 몰아가서 작정하고 사람 하나 담구려는 상황을 바로 옆에서 본 적이 있어서…. 학폭을 너무 그렇게 심하게만 잡는것도 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