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궁금한 거 답해드림 20일차 -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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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을 타서 예비 고대생 분들의 질문을 받습니다
원서 작성 / 학교 생활에 도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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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점을 4자리 단위로 찍고싶음 0 0
3자리 단위니까 읽기가 너무 불편함 이런 영어친화적인 시스템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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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짱은 찢보다 두창이와 유사한듯 11 2
1. 술 좋아함 2. 잘나갈때 사회적으로 자살함 반박시 니말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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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추천해줘 1 1
참고로 낼 아침은 김치찌개임 오늘 저녁은 치킨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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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를 보는 이유가 먼가여 19 1
찾아보니까 난도는 최상인데 페이는 별로인 것 같아서요 혹시 뒷돈을 받아먹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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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여자한테 현타온거 1 1
고딩때만해도 여자들 안일부분만 순수하고 일부만 안순수한줄 알았는데 안고딩되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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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컴퓨터를 켜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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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무물 15 1
직장인 친구 수능 봤다는 얘기 듣고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많이 둘러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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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삼화작 살지 고민이너 0 0
화작은 수특이면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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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함? 친구들이랑 볼차고 놀아도되나 주에 하루는 운동하라는데 그거 체육시간에 하면 좋은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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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전함 4 0
확통 23 25번 기하23번도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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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2 0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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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이런거 만들어보자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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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긩이 성심당 사줘라 2 0
드시고 싶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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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를 벅벅풀던 내가 놀랍다 이젠 준킬러도 못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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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이 좀 재밌는 사람이네 오르비식 번따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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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1 0
제가 지금 수1,수2 기생집 풀면서 문제 풀기-강의듣기-노트에 문제별로 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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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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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경희대 어문 노예비면 3 0
폭난거죠? 제 윗분이 넘어가실 줄 알았는데 노예비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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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2 산다 ㅋㅋ 2 0
아무도 날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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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팬촉 사서 그림그리기 시작이에요 24 6
죠타로 그만그리고 싶어 빨리 끝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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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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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이해하는 연습 말고 답을 내는 연습을 하셈 8 0
독해력이고 뭐고 단시간에 늘지않음 그건 그냥 글읽는게 익숙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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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순간~ 8 0
짜장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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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들어간다 2 0
ㅅㅂ 드디어ㅜ 근데 친구들 다 새벽 2시넘게 공부하다 자길래 쪽팔려서 더 해야함 아 좃같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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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2 합성함수 역함수는 전문이잔아 수1은 안풀고가도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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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올껄 ㅠㅠ 0 1
가방아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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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지 1등급 난이도 16 1
물리 생명 지구 중에 수능 날 1 뜨기 뭐가 제일 쉬움?? 일단 생명은 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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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니돈이야 이말이 1 0
토토사이트에서 나온거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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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관독에 n수 비율 1 0
N수 비율이 어찌되려나.. 잇올도 있고 개인이 운영하는 작은 관독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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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러의 한의대 본1 수업/학점 리뷰 20 10
0. 요즘 한의사가 이야기가 핫한거 같은데, 직업으로서 한의사뿐만 아니라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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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더 잘볼수 있었는데 12 0
국어가 너무 아쉽고 자존심이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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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Day 28개 국어만 하루에 5~6h(공부 초보때 수학 6시간 박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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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관련 제일 좋았던 명언 1 1
공부는 진짜 이거랑 똑같애저 멀리 코엑스까지 어떻게 걸어가지아무 생각 없이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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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먹어봤는데 2 0
저 쫌 힙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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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두쫀쿠를 먹읍시다 0 1
두원공대쫀득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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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해설을 들음... 이해가됨 근데 브크는 안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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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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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김젬마 0 0
진짜 객관적으로 문학강의만 들을려 하는데 정석민이 좋나여 김젬마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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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김범준 5 0
뉴런 스블 고민하다가 뉴런이 스블에 비해서는 좀 쉽대서 뉴런 듣고 카나토미 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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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피는 못바꾸나 0 0
그냥 통피 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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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통 개념만으로 풀수있던가 기억이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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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미적 96인데 못 풀었음 애초에 이 부등싯을 동시에 봐야한다는거조차 못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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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는데 오사카의는 못갈거같고... 경성제국대도 조선인 쿼터제때문에 못갈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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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오르비하는건데 왤케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이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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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롸이딩 바잌 올라운드더 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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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59점인데 추추추합이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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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매실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노래 뭉탱이로 올려놓으면 그 중에 하나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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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8 0
질문은 없는데 밥좀 사주세요
님이나 저한테 밥 좀 사주쇼 돈도 많으면서.. 뻔후 밥 사줄 돈 절반 나눠서 나 또정초밥 한접시만!
낮사범이나 어문 안 쓰고 그냥 안정으로 한문쓰려는데 한문이 문사철 안에서도 좀 무시받나요??
무시 그런거 절대 신경 쓰지 말고, 나에게 맞을지, 앞으로 진로는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단과대/본부 차원에서의 지원은 어차피 사범/어문 다 같은 처지라 신경 안 쓰셔도 돼요
로준or행시 할거면 행정하고 상경하고 별차이 없을까요
애매해서 과 낮출까 고민중인데
행정이 학점을 매우 잘 주기 때문에 (평균 4.2 이상) 로준에 적합하고, 행시에도 좋지요. 다만, 로행을 플랜A로 하기에는 위험이 크니 상경을 가서 이를 대비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원래 경제 지망인데 그럼 행정보다 식자경이 나을까요 흠
아직 진로는 못정했는데 현적대 경제학과에서 경제수업을 재밌게 들어서 고민되네요
행정학과 학생들조차 행정학의 난해함과 직관적이지 않은 이론 강의에 힘들어하는 점 참고하세요.. 식자경에서도 식품자원 관련 수업은 필수인 것만 듣고 경제 수업 골라서 듣는 것이 가능하니까 경제에 익숙하면 좋지요
식자경 경제 2중대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2중대 취급 사실상 맞고, 이중 선택 시 경영 -> 경제 -> 식자경/금융공학 순으로 생각들 합니다 (상경계열)
오호라 그렇군요
고대 낮과를 써야한다면 어문vs사범 어딜 추천하실까요? 로입/cpa가 1순위긴 하지만 상경계열 이중/복전 생각도 있습니다.
로씨, 상경 이중에 있어 어문과 사범은 거의 무차별합니다. 다만 사범이 교직이 있는 점이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는 점 고려하세요. 교직에도 나름의 뜻이 있다면 마냥 시간을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아예 생각이 없다면 시간 많이 잡아먹는 쓸데없는 것이 될 뿐이니까요.
혹시 어문을 진학했을때 해당 언어를 한 외고출신들한테 밀려 학점을 따기 힘들어질수도 있나요?
1학년 때 교양 필수로 시간표가 거의 다 채워집니다. 어문 기초 전공 과목은 두어개 들으면 끝이에요. 쉬운 교수님으로 수강신청 잘 하고, 입학 전부터 2학년 올라갈 때까지 차근차근 공부하면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어문은 애시당초 학점을 잘 줘서, 외고생들 너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영문 제외) 고대 노문, 불문이 특히나 점수를 잘 줘요. 제가 쓴 글 중에 평균 학점 자료 있으니 참고하세요
민
족
고
대
장학금 많이들 받나요?
받을만한게 있는지..
경제배려 형식의 장학금이 많고, 성적 장학금은 거의 없다 보심 됩니다..
여자고 물리는 아예 안해봤는데 기계공 너무 힘들까요
하면 하겠지만 쉽지는 않겠죠.. 그래도 나름 하면서 다들 삽니다
행정이나 사회학과 가서 경영 이중전공 하는거 어려울까요? 전과는 빡세다 하던데 이중전공 기준도 좀 빡센지 궁금합니다
경영 이중 학점컷은 한 4.4라 생각하면 됩니다. 4.5도 자소서로 떨어지는 경우 많다고 하구요. 행정 평균 학점이 4.3언저리다 보니 이쪽이 유리하다 보심 됩니다. 학문적인 건 제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