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1415941]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28 16:51:29
조회수 758

이기고 지니 졌잘싸는 없니 다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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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지사 개관사정


장부의 일은 관을 덮고 나서야 정해지는 법이다


지금의 환희가 미래의 눈물이 될 수도 있고


지금의 슬픔이 미래의 행복이 될 수도 있는 거다


지금의 일희일비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모든 것은 과정일 뿐이다


매일 열심히 살아라


평가는 관 뚜껑이 덮인 다음에 받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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