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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뚜벅뚜벅 [1360210] · MS 2024 (수정됨) · 쪽지

2025-12-28 15:44:00
조회수 2,381

26수능 생윤 1등급/윤사 1등급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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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부터 독재 시작했습니다

생윤과 윤사의 공부 방식은 매우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한 번에 설명하겠습니다!

개념 3월~5월

기출 6월~8월

6모,9모 정리 9월

실모 10월

정리 및 복습 11월

개념, 선지 복습은 계속 꾸준히


1. 개념

우선 개념은 인강을 들었습니다


쌍윤이 평소에 익숙한 내용은 아니어서 인강이든 현강이든 강의를 들으면 내용이 더 잘 이해될 거에요


쌍윤 시험지만 받으면 머리 하얘지고 기억 안 나는 분들은 개념 공부가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개념 강의를 들으며 완성한 필기 노트는 기출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들어가면 더 좋아요! 

(윤사라면 전체적인 흐름과 시대별 학파를 익히는게 중요)


2. 기출

기출은 현돌의 기시감을 풀었습니다


기시감으로 탐구 공부 끝냈다고 생각해도 될 만큼 분량과 퀄리티가 미쳤어요(이정도 퀄에 맞지 않는 진짜 감사한 가격..)


원래 기출은 ’해설‘이 중요한 거 아시죠!


기시감 해설은 선지 위에 손해설, 원전, 연구원과 현돌님의 코멘트, 교과서, 기출 걍 모든 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분 해설을 보면 그냥 ‘~~선지는 잘못된 내용이다.’라는 식의 정말 허무맹랑한 해설이 많았어요..


그런데 기시감은 A사상가의 기본적인 사상 설명>선지 해설>세부적인 해설 추가 구성이라서 선지의 잘못된 부분을 스스로 이해하고 꼬집어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전 해설을 전체적으로 읽고 ’내가 몰랐던 부분‘ ’세부적이지만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문제 책에 옮겨 적었습니다


사실 쌍윤이 공부량이 많은 과목이라 기시감 끝내는데 시간이 꽤 걸려요


그래도 조급한 마음에 대충하지 마시고 이거 하나 제대로 끝낸다는 생각으로 꼼꼼히 보는 게 중요합니다!


꼼꼼하게 공부하다 보면 나중에 사설이나 교육청, 평가원 시험 칠 때 ’이거 기시감 제시문이었는데‘ ’기출 선지 그대로네‘를 느낄 수 있습니더..


실제로 기시감을 푸는 기간 중에 6모를 치뤘는데 생윤윤사 모두 1등급이었습니다


3. 올해 평가원 정리

다른 사탐은 모르겠는데 쌍윤은 6모 9모 제시문 문장이 수능 선지로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래서 올해 평가원을 제시문부터 선지, 해설 모두 하나하나 뜯어보고 내 걸로 만드는 시간이 필요해요


근데 그걸 혼자 하다보면 뭐가 중요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감이 안 오잖아요? 그래서 현돌의 ‘생윤 9모 분석 강의’를 들었습니다


9모 치고 바로 현강이 마감돼서 전 비대면 방식으로 현강 영상, 자료를 모두 받아 들었습니다

(현강과 동일한 수업 영상과 자료를 인터넷으로 받아 봄)


당시 받은 자료는 올해 9모 분석서, 작년 평가원 분석, 니부어 정리본, 심화 주제의 관련 윤사 기출, 칸트 개념 영상 등등 진짜 많~~은 자료를 받았어요

(계속 밴드로 파일 올려주시면서 챙겨주려고 하심..)


9모 분석서는 진짜 꼼꼼해서 강의 듣고 한 번 읽으니까 전 정리가 다 됐어요

특히 칸트 미학 설명 듣고 이후로 헷갈린 적 없어요

해설 강의들 중에 수업 시간 꽉 채워서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강의는 못 봤는데 이건 찐임!!

(정확한 내용으로 평가원 정리 한 번에 끝내고 싶으면 추천!)

*6모는 생윤윤사 모두 현돌의 6모 분석서 책 사서 정리했습니다


4. 실모

실모는 3월부터 독재 학원에서 친 풀모의고사 + 10월 말에 따로 구입한 사설 실모만 풀었습니다


‘실모 풀> 헷갈리거나 몰랐던 제시문/선지 체크> 오답> 선지공책에 옮겨 적기’ 순서로 실모 정리 했습니다!


공책에 적을 때는 체크한 제시문, 선지, 선지에 대한 해설을 스스로 썼습니다


선지 정리 할 때는 사상가 별로 구분해서 썼어요

(1,2번 사진이 선지공책인데 사설 선지들이어서 혹시 몰라서 가렸어요)


요즘 쌍윤에 독해 문제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첫번째 장부터 어려운 독해 문제가 나오면 턱 막히는 감이 있어서 전 그냥 넘기고 다른 문제부터 풀었어요


참고로 10월 말에 산 실모는 생윤,윤사 모두 1회까지만 풀었어요


개인적으로 쌍윤은 개념과 복습이 가장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매일 실모만 풀면 개념과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 멀어지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11월부터는 그냥 지금까지 적어온 선지공책과 개념노트를 전날까지 다시 읽었어요!


현돌로 생윤윤사 1등급 얻을 수 있었던 만큼 조교 지원하고 싶은데 2차 모집 열어주시면 좋겠어요..ㅠㅠ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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