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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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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짊어지게 될 책임의 무게가 실감되는구나 5 1
아버지께서 요즘 건강도 눈에 띄게 안좋아지셨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한계에 다다르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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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3번이에요!! 2 0
이따 폭딸쳐서 5 만들고 12시 넘길거긴한데 문제가 생김 투표 누가 먼저 3 눌렀는지 모름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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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여기는 어떤지 아시는 분 3 2
그냥 취업, 진로 전반적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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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이새끼들 4명을 이월시킬거면 나를 뽑았어야지 9 3
아니 시발련들아 내가그리뽑기싫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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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관련 글 쓰고 있었는데 다 쓰니까 논란이 더 터져 있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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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상위권 문과 학생들은 이런 생각이 있음 3 4
뭐 스카이 상경가는 괴수들 이야기 하는거 아님 내가 이야기 하는건 서성한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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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지않음? 경쟁률비어보이면 .. 걍 미리 여러개 들어가야지 덜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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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중에 뭐가 제일 나을까요 취업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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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가 밥먹자고 선톡왔다 2 3
https://orbi.kr/0007666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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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정도 화력 처음봄 2 2
레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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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하나 때문에 설대식 412.8(투투)인데 의대 안되네.. 8 0
영어 공부 좀 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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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솔루션 멀티테크닉 빅포텐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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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태라는말 왜케씀 4 3
한 2년전까지만 해도 사람한테는 안쓰는말이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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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독서1틀(98) 9모 언매 2틀(95) 수능 언매 2틀 +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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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는 언제까지 예뻐질까 6 3
키도 작고 그냥 아이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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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인문vs한양 경영 2 0
안정카드로 쓸건데 뭐가 낫나요? 둘다 최초합권이고 복전이나 전과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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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칸수가 내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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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친구들이랑 카페를 왔어요 5 3
다같이 진학사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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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찾아보니까 6 1
예2에 본1땡겨와서 한다는데 예2때 놀기 빡세겠죠?
넵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