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uition [140565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28 1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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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점수대별 대깨설이 가,다군에 쓰는 원서를 arabo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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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남을때 재미로 설높공 몇개 분석하고 데이터 뽑아왔습니다

참고사항으로는 평균적인 점수별 라인대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메디컬은 나군에 몰려있으므로 대깨설이라면 쓸 수 있는 카드가 상당히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420이상

여기는 소위 말하는 신의 영역이죠.

원원, 투투 안가리고 메자의 가능권입니다

415~420

원원은 메자의 남는 성적이고,

투투는 올해 등급컷, 표점 낮은 특수성으로 인해 획득비를 사용하는 울의를 쓰거나 소신 느낌으로 고의를 쓰는 편이고, 간혹 반영비 안맞으면 인제, 단국까지 내려갑니다.

412~415

원원은 가천, 인하의나 경북의 많이 쓰는듯하고 다군 순천향은 국룰

투투는 지거국 지역인재나 표점 보는 인제의, 

순천향은 반영비 상 파국이고 다군에 단국, 건글 많이 쓰고

반영비 안맞으면 지방 하위권 의대나 인설약까지도 쓰는듯 합니다

410~412

원원은 백분위 보는 강원의를 안정으로 깔거나 획득비 전남의를 많이 쓰고, 간혹 연치나 중성약도 보입니다

다군에는 건글, 계명, 대가를 많이 쓰는 구간입니다

원투에서 투과목 삐끗해서 조선의 쓰는 점수대가 많은 구간입니다

투투는 투가산 빵빵하게 때리는 경상의나 표점 동아의, 획득비 대가의를 많이 쓰는듯 합니다. 간혹 계명약 안정도 보입니다.

408~410

여기서부터 평균적으로 하위권 의대를 슬슬 쓰기 시작합니다

원원은 반영비 잘맞으면 전남의, 보통은 강원, 건양, 동아를 쓰는 편입니다. 다군은 위의 라인대랑 꽤 동일합니다.

투투는 여기서부턴 고신의, 동국의, 카관의 같은 투가산이나 표점이 유리한 하위권 의대를 적정으로 쓰거나 동국한을 안정으로 많이 씁니다. 간혹가다 백분위가 균등해서 계명의를 쓰기도 합니다.

405~408

이 점수대에서 보통 의대랑 한약수가 갈립니다

(치대는 나군에 몰려있어서 안보임)

나군 서울대를 안쓴다면 되는 의대가 상당히 있는 점수대지만

대깨설이라면 원원이어도 의대가 까리하기 시작됩니다

건양의나 중성약을 가군에 많이 쓰는 편입니다.

다군에 평균적으로 고신의, 카관의를 쓰고 동국한, 계명약도 슬슬 보입니다

투투러는 이 점수대부턴 대부분 한약수 라인에 접어듭니다.

주로 부산한, 동국한, 경북약, 계명약, 대가약에 많이 보입니다.

402~405

여기서부터는 확실하게 한약수 라인입니다.

나군이었으면 인설,수도권약이 많이 되는 라인대입니다.

보통 중성약을 약간 상향으로 쓰거나 가톨릭약, 가천약을 쓰고 투투하면 경상약수를 쓰는 편입니다.

투투는 여기서부터 약수도 안되는 표본도 상당히 존재합니다.

399~402

원원으로는 이 점수대에서 나군 한약수는 많이 되지만, 대깨설이라면 한약수를 쓸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보입니다. 간혹 상지한을 쓰기도 하고 지방약이 대부분입니다.

투투부터는 타군에 연고/서성한 일반과를 쓰기 시작하는 라인입니다.

396~399

평균적으로 원원으로도 한약수가 안되는 라인대입니다.

간혹 경성약을 쓰는 표본이 보이기는 합니다.

약수랑 연고 일반과의 중간정도 성적이며, 평균적으로 설낮과를 갑니다.

투투러의 경우 연고대보다 서울대의 확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라인대입니다.

392~396

서울대를 소신으로 쓰는 라인대로, 연고높과가 적정입니다.

투투러의 경우 서성한 적정 라인대가 되기 시작합니다.

392이하

여기서부터는 그냥 마음이 시키는 케이스로, 서울대 한장 스나해보는 라인대입니다.



이상 심심해서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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