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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1 야수의심장 ㅇㄸ 4 1
그냥 6 대학가야지 생각하고질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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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곳 터졌네 2 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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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얘기 많이 돌았던 곳들에서 실제로 났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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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봤는데 3 0
너무 통통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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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변경 완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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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고싶다 2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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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전 뭐임? 2 0
터진다매 경쟁률 놀랍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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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텐 경제 복전이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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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수학 과외 해준다면 2 0
오답을 싸그리 다 분석해서 어디서 실수를 하는지 리포트를 만들거임 나와 같은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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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안전파로 원서 씀 ㅇㅇ 3 0
마음 흔들릴 위험성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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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오래다니고싶다 3 0
방구석에 쳐박혀있다가 올해 재수종합반다니니까 쫀나 재밌었음 걍 담임실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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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씹덕들도 많을텐데 jlpt로 증명하기 ㄱ 나 씹덕이여서 일본어 잘함 <-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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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뻗잠 ㄱㄴ? 2 3
지금 무릎 구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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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쓰는 사람들은.. 2 1
정시 원서 끝나기전에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나하는 사람들인가요?.. 갑자기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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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점으로 첨융질렀는데 3 0
일말의 가능성도 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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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사랑이 아니야 3 0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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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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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설정 4 0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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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윤 만점인데 3 0
코드원할까요 현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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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통계 이거 가능함? 2 0
909.7 인데 붙음?? 찐 마지막 실지원 보니까 7등이었는데 이 과가 10명밖에...


팩폭 ㄴㄴ
스카이만 돼도 대업이지
대부분의 경우 그렇다고 봐야될듯 교과목이 동일해서 그리고 문과만점자도 수시합임
정시 찐 탑클래스급중 수시에서 밀린 경우를 많이 못본거같긴해요
매운 내신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정시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수능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원서를 넣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입시는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