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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0 0
안경 다시 쓰고 (라식해서 도수 없는 걸로) 쌍수하고 치아교정하고 살 빼면 사람 구실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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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문과vs.경희대 스의 0 0
체대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던 여학생인데 경희대 스포츠의학과가 갑자기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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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호감도 적을게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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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건가 0 1
아니전혀이상하지않아의미부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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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너무 무서운 게 1 0
팔로워만 볼 수 있게 모벤으로 올린 적이 있었는데 모벤으로 올려도 보는 사람이 있음 진짜 ㅈㄴ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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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3 2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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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 모르겠다 내가 생각한 2025년은 이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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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겁나?진짜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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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고싶은데 3 2
옯평ㅈㄴ높네진짜개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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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22 2
아이민 맞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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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인증은 죽어도 안해야겠다 4 2
응...옯평 존나 높아서 지금 속이 뒤틀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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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할 듯... 진짜 살 찌면 사람 몰골이 너프 개씨게 먹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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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지를곳이 없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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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11 1
A씨가 있음 난 A씨랑 안 친함 B씨가 나보고 A씨랑 친해져보라고 함 여자여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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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정 1스나 어떰 1 0
솔직히 해봤자 인서울하위라인이고 공대라 과가 중요함 근데 탐구 ㅈ망해서 쓸곳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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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5명뽑는데 0 0
표본이 저포함 2명밖에없으면 빵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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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실제로 만나본 사람이 말하는데 10 7
과거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의 외모만 봤을 때는 절대 어디가서 외모로 불이익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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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1
인생 첫 조교 시급은 개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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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어케써요 0 0
ㅅㅂ 진짜 다군 쓸곳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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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서성한 문과 vs 중경시 자연 이렇게 비교했을 때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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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확통 커리 부탁드립니다 0 0
안녕하세요 영어 망해서 재수하게 됐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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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먄왜케재밋을까 0 2
에휴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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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잠 자고 박카스 먹어서 2 0
자긴 글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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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형 13 2
기타잘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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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날 사랑하질 못함 6 1
난 문항으로 치면 완결도도 낮고 아이디어도 뻔한 쓰레기 문항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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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감동에피인가 했는데 갑자기 카구라 아빠 대머리 나오면서 탈모약 광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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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4칸 0 0
4칸 도전하시는 분들은 야수의 심장임? 4칸 합격률은 매우 낮을텐데 5칸 4칸 진동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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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1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을때임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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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해드립니다 0 0
zutomayo - one’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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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1
수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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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인증글 레이드 시작되면 진학사 보거나 클래시로얄 키면됨 그리고 대학 가도 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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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랑탕 라면은 실패하지 않는다 0 0
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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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못남과 불행함을 뽐내는 이 역설적인 상황.ㅜㅜ 다들 한번이라도 웃어봅시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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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대에서 나 찾으면 4 0
원하는 소원 하나 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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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야되는데 20 1
잡생각 멈추는 버튼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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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로 막아서 그런갸 없었음 외국인 흑형들 겁나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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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화력이 갑자기 죽었네 2 0
슬슬 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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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전염병임 3 2
전염이 되더라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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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우선선발 대기 빨리빠지나 0 0
늦게 접수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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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인증했는데 7 1
본의아니게 미방짤에 어그로가 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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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성대 경영 0 0
올해 교과로 인하대 아태물류 합격했는데 성대 경영 목표로 정시 반수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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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f랑 p가 높았는데 0 0
대학 와서 p는 자연스레 줄어들고 j가 오르고 f는 주변에 너무 징징이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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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도 평화로운 오르비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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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2
여러분은 방금 할카스를 볼 뻔 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세상을 돌아다닐 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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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함 초딩때 못생겨서 경찰에 신고당해서 경찰 학교에 오고 얘들 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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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개찐따 라이프를 청산하고 대학가서 새사람이 되어 아주 행복한 캠퍼스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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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 비판이 아닌데.. 쩝 오해하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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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난 왜이러는거냐 2 0
첨 받은 컨설팅 넘별로라 하나 더 잡았는데 가군 추천해준게 다시 열어보니까 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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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4
히히


뽀로로 비타민이 약국 수입 87퍼센트를 차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저는 텐텐을 더 좋아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법만 믿는것처럼 취약한게 없는데
대체가능하지 않다는 점이 있어야하는데 없고 일단
미래에 살아남을거라고 낙관하는게 웃김. ㅋㅋ
Ex) 의치한수가 하는 전문적인 수작업처럼 인간이 더 싸다는걸 강점으로 대체불가능성이 있어야 함.
서서히 대체당하다 보면 약사들이 가진 거대시장을 기업들이 두고 볼리가 없음. 현재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와 기술의 진보가 덜 이루어져서 못한거지.
병원이나 약국에서 실습해보면 대체하기는 진짜 쉽지 않음
오히려 거대자본의 침습이라 볼수있는 창고형이나
약배송 같은 파이가 약사한테 큰 문제지
약사가 하는 일이 복약지도도 있지만
단순 노가다 반복 확인 이런 것 들이라
처방오류 없는 지 검수하는 역할도 있음
로컬에서 은근 처방전 복붙하는 경우가 많거든
환자가 스프레이 쌓여있어서 빼달라고 했는데 처방나오는 경우가 이경우임
이렇게 복붙하다보면 연령금기 병용금기사항이런거 종종 삑사리나면 그런거 재검토하는거임
이제 저런걸 환자들이 알길은 없음 왜냐하면
병원에 전화해서 처방전 다시 받아오면 그만이거든
심평원 보험 기준에 맞는 약 처방햇는지 재검토도 하고
용량도 종종 잘못나오는 경우가 있음
특히 항암제나 심장약은 용량삑사리나면 골로가서
다시 확인해야함
복약지도? 사람이 하는 말도 똑바로 안듣는데 ai가 하는 말을 퍽이나 잘듣겠다
그럼
물론 병원보다 빈번하게 일어나지는 않음
그만큼 심한병 걸린 사람은 없으니까
+약 재고 유통기한 관리
이런 것등등함
물론 병원약사는 거기에 더해서
항암조제, 주사조제, 약물이상반응 검토, 영양관리같은 일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