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한시가 급한데…김성환 “용인 반도체산단 이전 고민”

2025-12-27 08:59:59  원문 2025-12-26 22:23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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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경기도 용인에 조성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대규모 발전원이 있는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여당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전해도 대규모 송변전 설비와 송수관 등 인프라를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것은 매한가지여서 최신 반도체 제조 설비를 구축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 늦춘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 장관은 26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삼성전자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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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7에픽7 · 590215 · 25/12/27 10:17 · MS 2015

    기사는 안읽었지만 지금 공장 짓고 있는데 뭐임

  • 이생망청새치 · 1100411 · 25/12/27 10:31 · MS 2021

    정치권에서는 이미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슷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전북 지역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새만금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해상풍력 자원이 풍부하고 서남해에서 비교적 용이하게 재생에너지를 끌어올 수 있는데다 공장을 지을 부지도 충분하다는 논리다. 전북 완주·진안·무주를 지역구로 하는 안호영 민주당 의원 역시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기를 억지로 끌고 올라가는 대신 전기가 넘쳐흐르는 곳으로 기업이 내려오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