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총학생회 "국가장학금Ⅱ 폐지, 학생에 부담 전가" 재검토 요구
2025-12-26 16:46:48 원문 2025-12-26 13:55 조회수 45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18919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 100여개 대학 총학생회가 연대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는 국가장학금 제Ⅱ유형 폐지에 대해 학생에게 부담이 전가된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장학금 제Ⅱ유형은 단순한 재정 지원 제도가 아니라, 등록금 인상을 억제해 온 최소한의 공공적 장치였다"며 "해당 제도의 폐지는 대학 재정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다른 책임 주체가 사라진 자리에 학생만 남긴 결정"이라고 말했다.
국가장학금 제Ⅱ유형은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 노...
-
"내가 한국인 죽였잖아" 중국동포, 자랑하다...19년 만에 '덜미'[뉴스속오늘]
25/12/09 10:54 등록 | 원문 2025-12-09 06:00
2
5
[편집자주]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
강훈식 '수능 불영어' 논란에 "교육부 대책 마련하라" 촉구
25/12/09 10:39 등록 | 원문 2025-12-08 20:30
0
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026학년도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난이도 조절...
-
영어 최악 '불수능'에 120개 교육단체 "교육과정평가원장 사퇴하라"
25/12/09 10:33 등록 | 원문 2025-12-09 10:16
8
17
▲ 수능 영어 1등급 비율 추이 절대평가로 치르는 수능 영어영역 1등급 비율이 아홉...
-
노상원 “특검, 회유 시도해…파장 커서 더 말 못한다”
25/12/09 10:17 등록 | 원문 2025-12-09 09:15
2
1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내란특검 조사를 받을 당시 ‘플리바게닝’(수사 재판...
-
“임신 사실 폭로하겠다” 손흥민 협박해 3억 갈취한 20대 여성, 1심 징역 4년
25/12/09 09:37 등록 | 원문 2025-12-08 14:21
2
1
[서울경제] 축구국가대표 손흥민(33·LAFC)에게 “임신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
2차 특검 찬성 58%…여론은 완전한 내란 청산[여론조사]
25/12/09 09:13 등록 | 원문 2025-12-09 07:44
0
1
국민 10명 중 6명은 12·3 비상계엄 청산을 위한 ‘2차 종합...
-
72살 홍준표의 후회 "고대 법대 아닌 경북대 의대 갔다면?"
25/12/09 09:03 등록 | 원문 2025-12-08 22:23
8
12
홍준표 전 대구광역시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년들에게 진로 선택...
-
우리 아이 IQ·키는?…'7000만원' 시험관 배아 검사에 돈 '펑펑'
25/12/09 08:54 등록 | 원문 2025-12-09 05:00
3
6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IQ(지능지수), 키 등을 예측해 배아를 선별하려는 움직임이...
-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어차피 백수"…이런 청년 수두룩
25/12/09 08:46 등록 | 원문 2025-12-09 06:28
0
1
[연합뉴스 자료사진] 취업 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 활동을 하고는 있지만...
-
野 김재원 "'학폭' 학생 대입 배제 환호하더니…조진웅 옹호하는 이유 뭐냐"
25/12/08 19:23 등록 | 원문 2025-12-08 19:02
2
0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소년범 의혹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
-
"수년 공부해 합격했는데…" 편의점·택배 알바 뛰는 회계사들, 왜
25/12/08 19:16 등록 | 원문 2025-12-08 17:17
0
2
대학교 졸업 후 수년간 공부해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합격한 A씨(27)는 요즘...
-
25/12/08 19:12 등록 | 원문 2025-12-08 18:52
1
1
국내 거주 인구의 5.2%는 외국인 근로자나 귀화자, 이민자 2세 등으로 구성된...
-
[속보] 포천 초등학교서 ‘1m 폭탄’ 발견…440여명 긴급 대피
25/12/08 17:10 등록 | 원문 2025-12-08 17:00
1
4
경기 포천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폭탄이 발견돼 학생과 교사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
택시기사 살해하고 목격자 차로 친 20대…검찰, 사형 구형
25/12/08 15:56 등록 | 원문 2025-12-08 14:56
1
0
목적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다 택시 운전기사를 살해한 20대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
[속보] KTX·SRT 2026년 말까지 '통합'…10년 경쟁체제 막 내린다
25/12/08 14:10 등록 | 원문 2025-12-08 14:03
6
15
정부가 고속철도인 'KTX'와 'SRT'를 2026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합하기로...
-
‘4수’ 망친 수험생 위로한 평가원 직원 “저도 평가원이 죽도록 미웠지만…”
25/12/08 13:43 등록 | 원문 2025-12-08 11:06
9
3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직원이 ‘5수 도전’ 의사를...
-
[속보] 일자리, 외환위기 이후 27년 만에 가장 적어…실업급여, 올해 역대 최대 예상
25/12/08 13:01 등록 | 원문 2025-12-08 12:51
1
0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지난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전국총학생회협의회는 "고등교육은 국가와 대학이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의 영역이다. 그 책임을 학생에게 전가하는 통보식 정책 추진에 대해 대학생 사회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이 고등교육 정책 결정의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될 때까지 문제 제기와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