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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시발 0 0
술먹고지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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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카드좀 봐주세요 0 0
이렇게 써도 괜찮을까요? 공대로 갈거여서 나군에 아주대 자전이랑 다군에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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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좋았는데 뭘로 까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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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왜이렇게 됐을까 2 0
올만에 벽장에서 꺼내니 이래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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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전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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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붕어싸만코 였습니다 7 2
상금 수여 완 못맞춘 분들은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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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는 아이스크림 입니다 34 0
상금 만덕으로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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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중경외시 문과 이번에 연고대목표로 수시반수했는데 면접떨, 최저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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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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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글만 쓰고싶은데 0 1
왜 가만히 있는 내 심기를.. 내가 뭐 댓글 좆같이 단 적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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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먹고 있는지 맞추면 천덕 40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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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네요 3 1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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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교실에서도 2 2
남들 다 웃는데 혼자 진지 쳐빨고 훈훈한 분위기를 망치는 새끼가 있어요~ 숙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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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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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터넷에서까지 0 2
열등감 표출하고 남 물어뜯으니깐 좋냐? 열등감 찐따야 꼬우면 신상 알려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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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그냥 패기있게 지른 한마디에서 못벗어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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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3 0
애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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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세울거 없으니 정신승리ㅜㅜ 15 0
18센치는.. 발사이즈는 아닐테고 지 고추크기는 왜적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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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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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0 1
새벽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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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세특 대참사 1 0
생1 선생님이 2학기 때 바뀌셨는데, 1학기 때 쌤이 대충 쓴 생기부가 나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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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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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ㅡ2 7 3
진짜 1학기때 국어 영어 둘다 2등급 1등박고 너무 슬펏는데.. 2학기땐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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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가천대 인문 걸어놓고 학고반수를 했어요 6,9모는 잘봤는데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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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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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종합대 의대 vs 건대 기계 10 0
평양의학대학(김일성종합대학) 의학과 -국정원에서 만들어준 가짜 중국인 신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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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수학개빡치네 0 0
수학개쉬워ㅛ다고 나대다가 예상등급보다 1등급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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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4시간 전 2 0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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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3칸인데 고속에서는 연초떠서 어떤걸 믿고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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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공부 시간 8 1
26수능 5 1 3 5 4 (화작 미적 정법 사문 ) 이렇게 받았습니다 수학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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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이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8 2
국어 수학 2컷 영어 2 사문 99 생명 92로 경희대 화학과, 건국대 화생공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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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특히 불수능은 멘탈싸움 6 1
화작 17분컷 하고도 멘탈안흔들렸음 독서 다맞고 문학 3개틀림 어려웠는지 쉬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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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교사분들 봐주십쇼 6 4
글 재탕인데.. 뭐 그래요 원래 썼던게 교육대학교 갤러리에 반말로 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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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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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자자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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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약간의 자뻑이 필요함 10 2
물론 자기를 너무 많이 믿어도 안되는데 (특히 공부할땐 겸손하게) 시험 당일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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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삶에 만족함 내 키에 만족함 내 얼굴에 만족함 내 성격에 만족함 여자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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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은잘싸지르는데 0 1
왜똥으ㅡㄴ잘못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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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이 없구나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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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대로안해본 분야는 원래 ㅈ밥으로 보임ㅋㅋ 18 2
진지하게 죽어라 해보고 나면 만점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느낄텐데 만점 끄트머리라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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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 내신 4 0
학생부에 3ㅡ2 기록은 언제쯤 기입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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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11 3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열등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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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나고 새벽이라 그런가 글이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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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0 2
어제9시에잤더니 잠이 1도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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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28퍼..? 1 0
뒤졌다 스나 바로갈긴다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ㅇ지랄 기적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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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건동홍 가야하는이유가 4 2
에리카대새끼들이 ㅈ도아니면서 인가경,광명상가 내려치는거 꼴받음 병신들 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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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정이 아닌가요? 0 0
적정 이상 안정 미만이라고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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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함 7 1
잠으로 도망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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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언매를 그냥 개념강의 안듣고 프리스타일로 하다가 7모부터 화작런 했습니다...

행복
1순위지
사랑과 명예
운
유전자
힙합보단사랑사랑보단돈
운
사회적 운을 계속 찾아다닐 의지와 노력
그 의지와 노력은 결국 자연적 운에서 비롯됨
삶을 스스로 이끌어나간다는 진취감
양심이 물질적 가치에 굴복하지 않는데에서 오는 스스로에 대한 떳떳함
진리 추구
우리는 흔히 삶의 목적이나 당위를 설명할때 이타적이거나 공동체적 가치를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모두는 개개인의 선택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출생이라는 사건으로 인해 현재 존재하는 상태일 뿐이기 때문... 따라서 우리는 내부에서 존재의 당위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당위성을 외부적 요인을 끌어설명하죠. 그러나, 그렇다면 그 공동체는 결국 당위없음의 집합일뿐인데, 어떻게 그 당위가 성립할 수 읶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은 결과적으로 생존에는 당위가 없다. 그저 존재하는 '상태'일 뿐이라는거에요
부분이 전체의 환원이 아님을 받아들인다면?
잠 밥 사람
돈
찌찌뽕
돈
의식주
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자기 영혼을 지키며 살아가기
친구 돈
건강
자기효능감과 자기긍정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