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학번 다시 과외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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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저는 18학년도 수능을 보았고 우연한 기회로 최근 고3 확률과 통계 과외를 맡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당연히? 학교를 졸업했구요, 취미로 틈틈히 수학문제를 봐서 뭐 다시 고3 교재를 보니까 어렵지 않게 내용은 다 기억이 나고 문제풀이도 문제가 없는 수준입니다(학원에서 일하는 친구의 뉴런 쭉 봤어요. 요즘도 뉴런이 현역인가 봐요).
제가 맡은 학생은 서울 일반고 수학 2-3등급 정도 나오고, 확률과 통계 내용을 하나도 모르는 수준이라, 겨울방학 때 짧게 입문~기본 내용을 훑어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조언을 듣고자 하는 것은, 과연 어떤 교재를 선택하면 좋은가... 입니다.
뉴런과 같은 인강교재로 하는 것이 나을지, 시중 참고서(사실 저는 시중 쎈 같은 참고서를 본 적이 없긴 합니다)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거든요. 수능 및 과외판에서 손을 뗀 지가 너무 오래되어.. 감이 안 오네요!
똑똑하신 오르비 여러분의 조언 주시면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그에 대한 답례로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제가 이과 출신이지만 지금은 로스쿨에 다니기 때문에, 국어 하나는 잘 합니다.
국어 관련 고민이 있으시면, 혹은 법조 진로 관련해서 질문 있으시면 그나마 제가 답변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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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듣는 거 보조 역할이시면 듣는 강사 교재
슬쩍 보시는 게 좋지 않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한완수 한번 서점 가서 읽어보겠습니다. 혹시 그 책은 대략 몇등급을 타겟으로 하는 책인가요?
확통이면 걍 개념 나가하면서 쎈같은 유형서하나랑 기출바로 병행해도 ㄱㅊ을 거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요즘도 쎈이 유형서 중에는 대표격인가요?
요즘도 보통 유형서하면 쎈이긴하죠 추가로 요즘에 이투스북 책 중에 수학의바이블 유형on도 괜찮은 거 같아요
네 알겠습니다 잘 읽어볼게요!!! ㅎㅎㅎ
인강을 듣는 친구라면 오히려 개념 공부는 인강위주 및 보조로써 하게끔 도와주는 게 낫지 않을련지.(교재는 시발점 사라고 하는 거 추천)
갠적으로 과외의 장점은 강의에서 볼 수도 있지만 또 어떤 개인의 색다른 문풀과 학생이 놓칠 수 있는 디테일들을 자세하게 짚어주는 거라 생각해서.
저도 과외만의 장점이 그거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아직 자세한 상담을 하지 않아서 학생의 학습 방향을 한번 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자체교재도 그래서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