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집 있는 애들은 공부 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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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강남 부동산은 우리나라가 힘들어질수록 부자들이 더 몰려서 일한것보다 자산이 저절로 증식될텐데 강남 집 가진 애들
부럽다. 의사 맞벌이 부부가 노년에서도 집값 올라서 못 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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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재밌어서 하는거 말고는 왜 하는지 모르겠음
집 가치가 저절로 오르고
집을 팔더라도 미국 배당주에 박으면 년 2억은 벌탠데
더 크게 바라는게 있거나 학부모간 자존심 싸움말고는 설명이 안됨
메디컬 갈 이유가 없음. 걍 본인이 좋아하는데 시간 보내는게 맞다고 봄. 회사에서 일하는것보다 자산이 저절로 불어날텐데
메디컬 가서 반복 업무 하는데는 시간이 아까움.

ㄹㅇ하고 싶으면 창업도 해보고
메디컬을 무조건 해야 한다긴 보단 하고 싶으면 하고
원하고 워라벨 좋은 회사 가고 싶으면 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돈 많으면
선례로 후진국들도 강남같은 금싸라기 땅은 집값 되게 높은것처럼 부자들만 더더욱 몰릴듯 미래에

ai 발전이나 전쟁같은 변수를 빼곤 강남값은 떨어질 일이 없다고 생각해요
AI 발전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인걸요'다같이 배급받기'

Ai 발전-> 확실히 상수가 되가는 중임ai로 인해서 경재 채제 변화-> 전 상수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특이점 주의자라서
근데 이건 사람마다 의견마다 달라서
강 여기선 변수라고 함요
어디서본거임))
더 성공하려고요
우리입장에서 100억 1000억이 차이가 없는거지
그사람들입장에선 차이가 극명하게 커지죠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서..? 자기가 가진 정도는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강남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경제적 되물림을 해줄수 있지만 그 뿐만 아니라 지식의 되물림까지 해줄수 있기때문
그리고 강남 부모들 세대에서는 지식의 되물림이 경제적 풍요로움을 안겨주었기때문에 자기 자신의 길을 따라가게 하려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