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올려치기가 너무 심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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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나 중산층들한테나 최고의 직업이 메디컬이지.
강남 집 있고 외동이거나 부잣집이면 굳이 개고생하는 메디컬을 가야 할 이유가 없긴 함.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면 되지.
대깨설들이 많은 이유가 집이 유복해서 메디컬 갈 필요가 없어서 오는 애들이 많듯이
의대 아니고는 서울 집한채도 못사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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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회생활 해보면 그런말 안나올걸여 전여친 일주일에 4일 출근하고 2천 벌었음 ?
있는 집안 한정
저도 나름 있는집안이라 생각하는데 뭐 있는집안이라고 다르진 않은거 같은데요 !… ㅎㅎ
ㄹㅇ
그런사람은 전국 5% 미만이잖음...
메디컬 성적대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유복한 집안이 특히 많지 않나요. 서울대 다니는 사람들 집안이 유복한것처럼요.
그리고 그 부를 재생산하려면 뭔가 있어야죠
본인이 하고싶은거 대신 현실을 선택 안해도 된다는 소리였어요.
강남집 외동 부잣집
흔치 않으니까 올려치는거죠
의대 아니어도 잘만 사던데
주변도르 out
그만큼 서민들이 많다는 반증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예전에 대기업 관련 글 쓰신것도 그렇고 문득 든 생각인데 자산축적의 원천을 근로소득에만 국한시키는 것 같아요
애초에 월급 꾸준히 저축해서 현금으로 집을 매입한다는 전제 자체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임
글킨해요
메디컬 4칸 ㄷㄷ

강남 집 있고 외동이거나 부잣집<<< 그니까 대다수한테는 해당하지 않는다니까요...
의대 ㄱㅁ
있는 집안이 얼마나 있겠어요
제가 테헤란로 이남 강남 사는데
여기 대부분 집 하나만 있는 경우도 많아요
약수는 올려치기 맞음
의치한은 불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