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덩거덩스 [1352677] · MS 2024 · 쪽지

2025-12-24 23:30:51
조회수 105

공부할땐 외로운걸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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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이미 다들 나빼고 친해져있더라

딱히 나한테 말을 걸고싶어하지도 않고

내가 말걸어도 어색해서 잠깐있다가 다른사람들이랑 얘기하는게 상처라

이제 말도 못걸겠음

한탄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죄송합니다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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