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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2025-12-24 11:54:42  원문 2025-12-24 11:16  조회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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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에게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뒤 캄보디아로 도피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과천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황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황씨는 2023년 서울 강남에서 필로폰을 지인 등 2명에게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동남아로 도피했다.

캄보디아로 밀입국해 도피 생활을 하던 도중 인터폴 청색수배(소재파악)가 내려졌고, 황씨 측이 최근 경찰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경찰이 체포 절차에 돌입했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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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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