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경한… 9 1

지방치와 계속 고민하다가 경희대 한의대로 맘을 잡았는데 뉴스 댓에서 한의사들은... 

이번수능국어기형적인게맞나요 3 2

막 작수나 6,9에 비해 떨어진분들 많던데 

진학사 칸수 아직도 의미없음? 2 0

언제 의미 생김? 

대학 붙자마자 탈릅하는 사람들 보면 6 2

오르비가 꼭 합격 ㅇㅈ글싸개처럼 느껴짐.. 

서강인문 vs한양 경영 5 0

서강가면 경영복전 할 예정 

기하런 할말? 확통런? 7 0

이번수능 미적해서 15,21,22,28-30 틀렸는데 1년 꼬라박고 미적 작수보다... 

뭐가 잘못된걸까 난 쉼 없이 달려왔지만 3 0

모두 한심한듯 날 바라보고 있어 그들앞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월드컵 몇등하려나 4 0

조별통과가능하려나 

곧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8 0

다들 고독사하시길 바랍니다 

큐브칼럼쓰는사람들 ㄹㅇ신기하네 10 0

실명박고어케하지 대단쓰 

내가 오늘 새르비의 사평우가 되겠다 2 0

으하하 

국어 절평하고 영어 상평하면 안되나 11 1

운빨영향 고려해서 오히려 국어를 절평해야하는거아님?왜 반대인거임 

대형과 소형과 1 0

펑크 어디가 더 잘나옹 그냥 통계적으로 

시발.. (혈압주의) 4 1

에휴 나라 꼬라지 

행복하세요 선생님,, 2 1

저도 행복해지고 싶어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새요 선생님 

난그냥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싶었어 7 4

꿈도 인생의 계획도 목표도 다 모르겠고 그냥 인정받고싶고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싶은데 너무 힘드네 

27은 분명 평국어일텐데 9 0

그럼 나 고점갈길 기회인건데 어칼까 2학년되는거 버리고 군대런해서 한번더 봐야하나 진짜 

연애하고싶음 8 1

연하연상동갑은 상관없음.. 

다들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4 4

뭔가 부족한게 있다면 그걸 얻으로 가는겁니다. 여친을 만들고 싶으시면 어서 밖에... 

흑백요리사2나 봐야겠다 4 0

뭐 할게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