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8.4%… 이젠 '아이들 교육비'까지 줄이는 서민 가계의 비명 [視리즈]

2025-12-23 22:42:17  원문 2025-12-23 14:37  조회수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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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視리즈 '민생이 위험하다 1편(정말 성장 출발점 섰나? 李 정부 자화자찬 그 밑단의 지표들)'에서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서민 경제 지표를 살펴봤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6개월 만에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이 다시 켜졌다"고 자찬했지만, 그 밑단의 지표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민생이 위험하다' 2편에선 자녀 사교육비까지 줄이는 서민 가계의 소리 없는 비명을 들어봤다.

# 두 딸(13·10)을 키우는 박영화(가명·45)씨의 어깨는 오늘도 무겁다. 남편과 맞벌이하고 있지만, 월급에서 각종 세금과 매달 돌아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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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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