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574299
컨설팅받을때 컨설턴트가 쉬웠는데 왤케 못봤냐 할때마다 자존감 벅벅 낮아지네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창업이나 미박 등등이 목표면야 당연히 경우가 다르겟지만 취업이 최종 목표면 계약...
-
국수 95 95보다는 10 2
국수 100 90이 대학을 훠얼씬 더 잘갑니다. 음 당연하군요
-
글 쓰기 귀찮아 5 0
님들이 써
-
와근데생명은얼마나어려웠던거 6 1
1컷이 42인데 42점 백분위가 97임 ㄷㄷ
-
성균관대 정말 가고 싶다 8 0
성적은 이미 나왔다.이제 와서 더 잘 볼 수 있었을까, 덜 실수했을까를 따져봐도...
-
저는 사실 8 1
25년생임 태어난지 1년도안돼서 한글뗏음
-
ㅇㅈ 13 2
자러감
-
응 4 0
응
-
올비 자잘 5 0
자잘
-
본격적으로 몸만들기하고싶은데 13 0
식단은어케해야하쥐
-
외대 자전은 어떤 느낌인가여 6 0
여기도 법대 후신 느낌인건가
-
기숙 가야 할 거 같은데 도와줄 수 있음...? 13 0
의지박약해서 재수학원 안 가면 제대로 못 할 거 같은데 지방 출신이라 기숙을 가야...
-
롤체 마스터 찍어옴 11 0
그마까지 1등 3번
-
진학사 칸수 전략 8 0
가나군에 있는 학교로 가고 싶은데 안정인가요…?
-
3수생이 탐구 풀다 한 문제에서 막혀서 그 문제만 붙잡고 있는 시츄에이션이 좀 옥에 티네
-
증바람달릴사람없나 9 0
심심슨
-
크리스마스에 안나가본 지 오래됨
-
저는 목표가 4 1
설자전 or 설물천(천문)이에요 엉엉가고싶다
-
정시여고생 이거 재밌네 6 0
약간 옥에 티가 있긴 한데 확실히 작가분이 수능에 뼈를 묻으신 적이 있는듯
-
지거국순위 3 0
경북 부산 다음 먼가요 전남 전북 충남 충북 부경대 나열해주세욥
에반데
지가 본거도 아닌데 입터는거보면
그냥 에휴이다노
만표만보고 쉬웠는데 왤케못봤냐하는게 진짜
말 그렇게 하는거는
그냥 저능한거지
싸가지가 없네 ㅋㅋ
싸가지뭐지
타인이 하는 말에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물론 그게 마음대로 안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게 제가 진짜 안되는듯요... 무심코 툭 던졌다 느껴도 너무 짘지하게 받아들이게됨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어느정도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터놓고 말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 친구나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그 무게를 같이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따뜻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