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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받을때 컨설턴트가 쉬웠는데 왤케 못봤냐 할때마다 자존감 벅벅 낮아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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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까진 알겠는데 왜 내가 한국사랑 글쓰기까지 영어로 듣는것?
에반데
지가 본거도 아닌데 입터는거보면
그냥 에휴이다노
만표만보고 쉬웠는데 왤케못봤냐하는게 진짜
말 그렇게 하는거는
그냥 저능한거지
싸가지가 없네 ㅋㅋ
싸가지뭐지
타인이 하는 말에 크게 연연하지 마세요. 물론 그게 마음대로 안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게 제가 진짜 안되는듯요... 무심코 툭 던졌다 느껴도 너무 짘지하게 받아들이게됨
저도 걱정이 많은 편이라 어느정도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터놓고 말하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 친구나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그 무게를 같이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따뜻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